GS SHOP에서 구매하고 그저께 개봉해서 작동을 해 봤다. 발열량 좋고 사용감도 좋았다. 그러나 최저 온도 15로 맞추어 놔도 실내 온도가 33도로 올라갈 때까지 계속 켜진 상태였다. 온도조절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 신일 AS센터에 전화했더니 판매처에 교환, 반품 요청하라고 한다. GS SHOP에 전화하니 신일로부터 제품불량확인서를 받아야 처리할 수 있다며 그쪽으로 전화하라 한다. 다시 신일에 전화했더니 기사가 출장 나와서 진짜 제품에 이상이 있는 건지 확인을 해야 하며 최소 2주 이상이 걸린다고 한다. 출장 나오면 출장비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한다. 출장 요청했다. 조금 이따가 신일 대전AS센터 기사님이 전화해서 제품 상태를 들어보고 불량이 맞으니 확인서 끊어주겠다고 한다. 필요한 정보 보내주니 즉시 불량확인서 회신해 줬다.(이 기사님 칭찬하고 싶음). 이제 다시 GS SHOP에 전화하니 불량확인서를 문자로 보내라고 한다. 보냈다. 그게 오전 9시 40분인데 조금 전 2시 50분에 전화가 와서 불량확인서를 신일에 확인해야 하니 더 기다려야 한다, 내일까지 걸릴 수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좀 한다 하는 제조사와 유통사가 이런 식으로 제품 판매하는 게 맞는 건가?
제품 하자가 명확한데 왜 회사 믿고 구매한 소비자를 뺑뺑이 돌리면서 서로 책임 전가하고 있는 걸까?
구매 후기 올린 적 없는데 너무 화가 나서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