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가격이라 현제 기준 최저가 기준 7,000원대부터 시작해 부담 없이 구매 가능
기본 기능인 음악 감상과 통화 기능 모두 지원을 하고
마이크 및 볼륨 컨트롤 탑재 사용중에 편하게 사용할수있습니다
3.5mm 단자 호환성이라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와 호환이 가능하고
1.2m 케이블 길이
다만 케이블이나플러그 내구성이 조금 약한편이라
일상적인 무난한 pc 용으로 가볍게 사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대형마트에서 1만원대에 판매중이라 생각보다 내구성은 조금약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음악감상<무난한 음질>통화까지 하는 제품이라서여
21년 7월 부터 4년간 잘 써오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그나마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샌드위치형에 2열 AIO 지원 ITX 케이스로는 이게 유일했던 것 같았습니다. 특히 굴뚝형 에어플로우가 참 마음에 듭니다. 물론, 파워와 글카의 열을 AIO가 고스란히 받아낸다는 한계가 있지만, 갠적으론 크게 신경쓰진 않고 있습니다. 어차피 작업용이 주 사용도인데다가, 하는 게임도 레이싱 심 정도가 다여서 바이오스 상에서 써멀 임계치를 85도 정도로 설정해두고 쓰고 있습니다. 12세대 i7이라 그런지 풀로드 걸리는 벤치 돌릴 시 써멀 임계치 없이도 쓰로틀링 걸립니다. 근데 뭐 평소 쓰는 용도가 그리 빡세진 않아서 개의친 않습니다. 조탁 5070ti 솔리드 코어 화이트 303mm 무리 없이 잘 설치됩니다. 온도도 풀로드 벤치 시 70초반대 정도 착하게 나오네요. 이건 별개의 문제지만, 메인보드에 샌드위치 식으로 설치되는 nvme들이 메인보드 제공 히트싱크에 붙어있음에도 열이 축적되어 아이들링 시에도 두 ssd중 안쪽게 77도를 찍는 문제가 있어서 케이스 외부에 120mm 팬에 자석 붙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50도 초반으로 유지되네요. 가방(백팩)에도 들어가서, 가끔 학교 팀 합숙 과제 하거나, 호텔이나 숙소에서 게임할 것 같으면 잘 챙겨다니고 있습니다. 역시 itx는 이 맛이죠ㅋ
번들로 제공되는 pcie 4.0 라이저에 문제가 있습니다. 제가 받은 제품만 그런 것일 수 있으나, 몇몇 다른 유저 분들께서도 비슷한 얘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속도 3.0인 카드를 쓰는 동안 문제가 '거의' 없었으나, 최근 글카를 5.0 것으로 바꾸고 나니 문제가 심하게 올라오더군요. 혹시나 해서 3.0으로 속도를 제한해두니 괜찮았는데, 이젠 5.0 케이블 평 좋은 것 사서 문제없이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메인보드도 새로 샀어요. 새로 산 메인보드에도 기존 라이저 케이블로 인해 있었던 문제 그대로였고요. 첫 메인보드는 기가바이트 어로스 z690i 울트라 플러스 ddr4, 현재 사용 중은 아수스 z690i 로그 스트릭스 게이밍 입니다. 라이저 케이블은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PCI E PCIe 5.0 X16 Riser Cable Silver-Plated Shielded Double Reverse PCI Express Gen5 for ITX Server' 19cm 제품 택포 6만6천 쯤에 샀습니다. 제품 참고는 레딧에 'Any PCI-e 5.0 x16 riser cable recommendations for Lian Li A4-H2O?' 게시글 답글들 참고했습니다.
최근에 비슷한 제품이 다이소에 있는걸로 본적이있는데 이제품이 맞는지 모르겠네여
귀걸이형 구조로 귀에 부담이 적고 장시간 사용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부분은 생각보다 호불호가 좀 있서서
다이소에서 5,000원에 본거같아서여 그리고 생각보다 내구성이 떨어지는 제품이라 <단선문제포함>
음질은 무난하게 들을수있서서 가볍게 사용하는 용도로 구입하시면 됩니다
이제품 디자인보고 순간 몇몇 유튜브에서 보던 , ASMR 제품이라 은근히 익숙하네여
여러종류가 있는데 단순히 디자인이 비슷한 제품일수도 있지만 ....
ASMR·게이밍·음악 감상용으로 가성비 제품으로 알려지고있는거같아여
서라운드 효과: 공간감과 방향감이 뛰어나 영화나 게임에 몰입감 제공
가벼운 무게라 장시간 착용이 부담이없고 가격대비 성능으로 적어도 음질등은 무난한 제품이죠
다만 asmr 로 이슈된 제품인만큼 고출력이 되는 음악관련해서는.. 약간 부족하고
생각보다 내구성이 너무 떨어지는 제품이고 개인적으로 일반 이어폰 음량보다는 중간인데도 조금 더 낮게 나와서
이부분이 조금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