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관연결을 앞으로 해야 합니다. 아래 옆쪽으로 배관이 들어갈 공간이 없어요. 설계가 잘 못되었습니다.
심지어는 가스호수가 통과하는 렌지스탠딩 다리의 높이는 1cm 이라 1.5cm인 가스호수를 누르면서 위에 기대어 있습니다. 판매회사에서 보낸 설치 기사는 괜찮다고 저렇게 설치하고 갔습니다.
생산국은 어딘지 표시를 못찾겠는데. 안쪽에 중국어로 한국 국내 전용이라고 적혀있습니다.
GS5를 사용하는데 PC 크레이이티브 앱에서 'display 끄기' 설정을 완료하면 계속 안 나와야 하는데
그걸 끄기 버튼을 눌러서 설정하는 그 순간에만 일시적으로 사라질뿐
음량을 높이거나 줄인다든가 그 외에 어떤 작업이든 실행하면 설정을 하기 이전인 켜놓은 것과 동일하게
사운드바 중앙부 디스플레이에서 문자들이 표시가 되는 오류가 있네요
그래서 이 제품만 불량인건지 아니면 지금 모든 제품에 이 디스플레이 끄기 설정이 제대로 적용이 안되고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그 외에 RGB 끄기라든가 다른 옵션들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데 디스플레이만 문제라서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제가 이제품 사용한지도 거의 4년이 되가는것 같네요 무선의 편리함 충전방식도 마그네틱이라 편하고 구글홈에 연동시켜 음성으로 제어가 되는 점도 무척 좋습니다 리모컨이 없는게 무척 아쉽네요 지금껏 4년이 되가면서 하단 기둥 연결부 파손 중간 기둥 연결 버튼 파손 선풍기 목 부분 파손 아마도 그동안 플라스틱이 삭은것도 있지만 간간히 넘어지면서 충격이 누적된 결과 부러진것 같습니다 그리 파손되도 알리에서 부속품 일일히 찾아서 구매후 수리하면서 쓰는건 이 선풍기의 장점이 더 크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배터리는 아직까지 멀쩡하고 이것도 수명이 다하면 배터리 5만원 주고 리필해서 쓸 예정입니다
희대의 개 쒸레기 제품임..
좋다면서 광고성 의견 올리는 것들 역겨워서 습니다.
실사용자이고 이제 15개월즘 됨...
아래에도 적었지만.. 화질 자체는 크게 불만 없음...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드럽게 버벅거림과 리모콘 씹히건, 누르면 10초 있다 반응.. 껐다 켰을때 먹통.. 잠깐 껏다 키면 외부입력 미인식, 조작중 지멋제로 재 부팅... 이딴 현상이 하루에도 몇번씩이지만 그냥 참고 씀... 하지만 화면설정 지멋대로 초기화 되는 것 때문에 정말 돌아버림... 수시로 화면설정 바꿔야 함... (MEMC기능...)
제작사 기술 부족으로 구글TV 포팅 자체가 잘못된 것 같고.. 부품도 내부 RAM/flash ROM을 개 허접 싸구려 제품으로 쓴 것 같음..
갖다 버릴수는 없어서 억지로 참고 쓰고 있지만.. 저혈압 이신분들에게 즉시 치료가 가능할 것임
새로운 펌업이라도 해주던지... 문제가 많은데도 팔아 먹고는 업데이트는 감감 무소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