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이 16인치인데도 정말 가볍고 슬림해서 들고 다니는 날이 잦아도 부담이 크게 없었어요. WQXGA+ 해상도와 120Hz 주사율 덕분에 문서 작업, 영상 감상, 웹서핑 할 때 전체적으로 화면이 선명하고 부드럽게 느껴졌습니다. 코어 울트라 X7 CPU와 32GB 램, 1TB SSD 조합으로 여러 작업을 동시에 해도 답답함이 덜하고 저장 공간도 넉넉해서 자료 관리가 편했습니다. 내장 그래픽 성능도 일반적인 영상 편집이나 그래픽 작업 정도까지 무난하게 소화해 주는 편이라 일상 작업에서 만족도가 높았어요. USB-PD 충전 지원은 특히 외출 시 어댑터 무게를 줄여줘서 의외로 편리하게 느껴졌습니다. 배터리도 오래 가는 편이라 하루 종일 외부에서 일할 때 충전 없이 버티는 경우가 많았어요. 전체적으로 휴대성과 성능, 저장 공간까지 균형 있게 잡힌 모델이라 사무용이나 공부용, 가벼운 작업까지 폭넓게 쓰기 좋은 노트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