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BBLE 시리즈 종류가 정말 다양하네요
하나하나 스펙들 체크 해가면서 골라 쓰는 맛이 뭔가 있을 거 같은.. 한편으로 너무 많아서 좀 혼돈스럽긴 하지만 그만큼 각각 다른 느낌의 사운드를 즐기기에 선택의 매력이 있는거 같네요 이 제품 X도 여러 다양한 기능과 노이즈클린등 유저 편의성을 많이 생각한 제품 같습니다.
수고하십니다
c타입으로 pc와 연결하고
옵티컬in 단자를 cdp와 연결하고
옵티컬out 단자를 스피커와 연결해서
소스기기2 출력스피커1 연결로 사용 가능한가요???
중고 제품을 구매핬는데
전원 불은 들어오는데 소리가 안나와서요...
특별히 잡아줘야할 중요한 설정이 있을까요??
구매한지 오랜 시간이 지나서 이제서야 제대로 써보려 연결했는데
소리가 안나와요... ㅠㅠ
디자인부터 사용 편의성, 그리고 사운드까지 꼼꼼하게 신경 쓴 제품이라는 게 느껴졌어요. 특히 USB 전원으로 간단하게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실용적이라고 생각해요. 별도의 콘센트가 필요 없으니 책상 위가 훨씬 깔끔해지고, 노트북이나 PC에 바로 꽂아서 쓸 수 있다는 게 제 생활 패턴에 딱 맞을 것 같아요. 또 2채널 스피커라서 방향감 있는 소리를 들려준다는 부분이 인상 깊었어요. 음악을 들을 때는 물론이고, 영화나 게임을 할 때도 몰입감이 훨씬 커질 것 같아요. 작은 크기인데도 최대 10W 출력이라니, 집에서 쓰기엔 충분하고 소형 카페에서도 울릴 정도라니 성능이 꽤 믿음직스럽네요. 트위터와 우퍼 유닛의 조합으로 고음과 저음을 나눠서 들려준다는 설명을 보니, 실제로 들어보면 소리가 얼마나 풍부할지 상상이 돼요. 디자인도 클래식하면서 따뜻한 분위기를 주는 우든 MDF 소재라서, 단순히 오디오 장비가 아니라 인테리어 소품처럼 두고 싶어질 것 같아요. 전면 그릴이 주는 분위기도 멋스럽고, 사용하지 않을 때도 공간을 예쁘게 채워줄 것 같아요. 게다가 컨트롤 패널이 측면에 있어서 조작하기 편하고, 마이크 입력이나 헤드폰 단자까지 갖췄다는 점도 세심하다고 느껴졌어요.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건, 한국 사용자가 선호하는 사운드 세팅을 반영했다는 부분이에요. 오랜 시간 스피커만 연구해온 브랜드라서 그런지, 단순히 좋은 소리를 넘어 ‘내 귀에 편안한 소리’를 들려줄 것 같아 기대돼요. 책상 위에 올려두고 음악을 틀면 하루가 훨씬 즐거워질 것 같고, 영화 볼 때도 작은 극장 같은 기분을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실속 있고 감각적인 스피커라서 저처럼 집에서 음악이나 영화를 자주 즐기는 사람에게 딱 맞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