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조절이 된다고는 설명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낮은 온도로 가열이 아니라
가열을 하다 멈추다 하는 방식이라서 60도, 80도, 100도 온도설정은 무의미함.
가열되는 부위가 좁아서 국소부위만 강하게 가열되어 80도 설정에서도 물이 끓어 사방에 튐.
알텐바흐 무거운 팬도 한 번 사용하고 바로 팬에 둥글게 자국남음.
조금만 더 보태면 저온가열 가능한 인덕션을 살 수 있으므로 더 좋은걸 사거나, 차라리 더 싼걸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뭐라고 할까요. 요 제품은 가성비지만 만듬새가 매우 우수한 몬스타가츠 제품이 아닌 것 같았습니다.
1. U자형 전면 아크릴 커버 수냉쿨러 설치 시 장착/분해 간섭 발생
(1) 수냉쿨러 라디에이터와 전면 아크릴 커버가 간격이 5cm 내외로 드라이버가 안들어가서 나사 분해/체결 불가
(2) 이로 인해 전면 아크릴 커버 탈거한 상태로 수냉쿨러 장착할 시에 아크릴 커버 장착이 어려움
2. 전면 아크릴 커버 상/하 금속 띠(?) 들뜸 현상 매우 심함
(1) 금속띠가 어설픈 양면테이프(일부 구간)로 고정되어 있어 벤딩이 매우 심해 들뜸이 심함
(2)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완전 분해하여 테이프를 전면적으로 재부착하거나, 본드로 고정시켜야 함
3. 옆면 강화 유리 고정 금속띠 위치 어긋남으로 인해 전면 아크릴 커버와 유격 매우 심함
(1) 케이스 본체 고정 걸쇠가 있는 금속띠의 부착 위치가 잘 맞지 않아 유격이 매우 심함
(2) 특히 본인이 받았던 제품은 상부와 하부의 위치가 달라 사선으로 유격이 발생되어 매우 보기 싫은 상태로 제품 받음
(3) 해당 금속띠를 완전 탈거하여 폼테이프를 재도포 후 위치 조정 후 유격 조정됨
(4) 이 부분은 대량의 제품을 인력으로 부착하다 보니 이러한 Q.C 문제가 생긴 듯 예상됨
4. 측면 흡기 FAN 위치 ↔ 뒷판 타공 위치 어긋남
(1) 안그래도 어항 케이스의 치명적인 단점이 공기 흐름이 좋지 않아 열배출에 불리하다는 단점이 있는데,
(2) 측면 흡기 FAN 위치가 뒷판 타공 위치 어긋나 있어 공기 흡기에 더욱 불리할 것으로 보임
(3) 발열이 심한 CPU(공랭 쿨러 시), 그래픽카드 설치 시 또는 오버클럭 설정하였다면 하단 흡기 FAN을 추가적으로 설치 필요
5. 전면 커버가 아크릴 재질로 스크래치에 매우 취약함
그 동안 몬스타가츠 제품 여러 개 사용해봤지만, Q.C의 문제인지, 뽑기의 문제인지, 아니면 제품 설계 자체의 하자인지.. 고개가 갸웃하는 퀄이였습니다.
문제 자가 수정 후에는 나름 이뿌네요.
8.8인치 사이즈에 16GB의 램과 512GB의 대용량 스토리지 덕분에 고사양 게임이나 다중 작업에서도 튕김이나 병목 없는 성능을 보여주겠네요. 165Hz 고주사율이라 화면도 부드럽고 업그레이드된 발열 제어 베이퍼 챔버가 탑재되어 발열 걱정도 없고 휴대성, 성능 다 잡은 제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