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Flash ELLSWORTH S31 제품은 빠른 열 전달이가능한 양방향 4개의 히트파이프가 인상적이네요.
6mm 구리 냉각 히트파이프로 CPU의 열을 전달하여 높은 열전도율을 통해 냉각 성능을 극대화하고 CPU에서 발생하는 고온의 열을 신속하게 흡수하고 효과적으로 방출하는 점이 안심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높은 TDP를 위한 효율적인 설계를 적용하여 최적의 열발산 효울을만들어 내어서 CPU 온도를 신속하게 냉각시켜주며 Hydro Bearing 기술을 적용한 베어링을 탑재해 부드럽고 안정적인 회전으로 최대 1800RPM +-10%속도의 강력한 쿨링 성능과 우수한 내구성을 자랑하고 최대 75.09CFM의 강력한 풍량과 1.76mmH20의 풍압을 제공하여 정숙함과 편안함을 모두 갖춤 공랭 쿨러를 지닌 점이 아주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무엇보다도 CPU의 온도에 따라 자동으로 팬 속도를 조절하는 PWM기능을 지원하여 4핀 PWM 팬 속도 제어 인터페이스로 보다 정밀한 속도 조절이 가능한 점이 든든하네요.
올 화이트의 깔끔함과 워터블록에 달려있는 LCD와 쿨링팬 측면의 LCD로 하드웨어 상태 모니터링 하는 재미는 물론 성능도 3,293mm^2에 달하는 넓은 워터블록 구리 베이스와 14개의 다중 채널 수로로 발열을 빠르게 억제하는 고밀도 라디에이터로 매우 뛰어난 발열 억제를 기대할 수 있는 감성은 물론 성능까지 잡은 가성비 좋은 수랭 쿨러네요. 그리고 라디에이터의 쿨링팬이 일체형으로 되어있어 선정리 하기에도 번거로움 없이 편해 보입니다.
성능은 그냥 평균적인 수준인데 디자인 기깔나네요 측면에 LCD 디스플레이가 지원되서 측면이 잘 보이는 어항형 케이스에서 사용하기에는 최고의 수랭 쿨러가 아닐까 싶은데 가격도 30만 원 미만이라서 심리적 마지노선은 넘지 않은 것 같네요 성능이 좀 아쉽기는 해도 하위권 성능까지는 아니라서 고성능 PC 구성에 쓰기에도 적당할 것 같아서 한 번 써보고 싶은 제품
성능 대비 가격은 조금 비싼 편이라고는 하지만 솔직히 비싸도 구매할 이유는 있는 제품인 것 같아요 측면에 한 개도 아니고 3개의 디스플레이가 제공되는 제품은 많지 않을 뿐더러 이렇게 유니바디 쿨링팬까지 지원되는 제품은 더욱 많지 않기 때문에 그 희소성으로 구매할 것 같네요 보증기간도 다행히 누수보증에 쿨링팬 포함으로 5년이라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겠어요
쿨링팬 측면의 디스플레이가 제공되고 또 따로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는 좋은데 독립으로 사용하면 대신 부착할 커버가 없는 부분은 좀 아쉬운데요? 물론 쿨링팬 측면에 붙였을 때 가장 빛나는 디스플레이라고 생각해서 큰 문제까지는 아닌 것 같아요 메인 디스플레이의 사이즈도 작지 않고 쿨링팬에도 지원되니까 컨셉세팅을 하기에 정말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2개삼. 풍량은 좋은데.. 좋은만큼 소음이 있어.. 저항을 달아 사용 중 임에도. 그 중1개가 날개 발란스인지 .
축이 점점 나가는지 탈수기마냥 진동이 점점 심해짐.. 책상까지 진동옴.. 진동때문에 시스템에 먼가 일날꺼같아서 일단 빼두고
as 받아볼 예정. 6년 as 효자다. 택배비가 더나오겠네;;;
하나는 pc측면 하나는 글카위에 올려둠.. 글카 위에 올려둔게 내 시스템에서 괜찮았는지.. 8도떨어지네..
이제는 워터블럭에만 디스플레이가 지원되는 것으로는 차별화가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쿨링팬에도 3개의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면서 기존 디스플레이 수랭쿨러와는 확실하게 차별화 되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가격도 20만 원 중반 정도면 무난하게 나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쿨링팬이 유니바디 디자인으로 단 하나의 케이블만 연결하면 되니까 조립도 편하고 깔끔함은 덤이네요
존스보다운 깔끔한 디자인에 디스플레이까지 들어가니까 완성도가 확 올라갔어요 쿨링팬 자체가 유니바디 디자인이라서 조립하기도 훨씬 쉽고 디스플레이 패널 자체도 손쉽게 탈거가 가능하다는 점도 좋은 것 같아요 독립별 설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정말 다양한 세팅이 가능할 것 같고 가격 자체가 저렴하지는 않지만 가격 이상은 확실히 가치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