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좋긴함 근데 헤드 커버가 크레파스임.. 청소기 특성상 벽에 붙여서 미는 경우가 많은데 커버 가장자리에 벽이 긁히면 커버가 검은 자국을 벽에 일직선으로 남겨버림 .. 커버 어떻게 개선 안됩니까;; 자국을 남기는 것 : 1. 커버 모서리 2: 원통형 걸레 양쪽의 가운데 검은 부분
4년째 사용 중인데, 물량은 5L라서 넉넉하고
자연 건조 + 필터 물에 안 잠겨서 공기 질, 필터 질 좋고,
필터 교체 없이 세탁만 하면 되니까 유지비 없어 매우 좋고,
무선 습도계로 원하는 장소 습도 조정 가능해서 좋다.
(나중에는 개별 습도계 사용 안 해도 적정 습도 알게 되지만, 적응 전 까지는 좋다.)
고장 나면 부속만 교체하면 되니까 정말 좋다.
단점은 끌 때 항상 필터 건조 모드로 3시간 꺼짐 예약 해야 한다는 점. - 필터 건조 모드 안 하면 걸레 냄새 엄청 심함.
이 점만 빼면 최고의 가습기다.
사용한지 한달 되었습니다.
마이크 부분말고 핸드폰에 꼽는 부분이 분해 되었습니다.
겉부분의 플라스틱이 부러진 것이 아니라 빠졌고
안에 기판 T 모양의 돌기 부분이 접촉이 불량입니다.
AS 센터에 전화하니 왕복택배비로 AS 받거나
새로 사는 것이 유리하다고 합니다.
중국에서 만든 제품 중국보다 비싸게 파는데 AS도 엉망이네요
판매자는 한국기업 제품수준은 알리나 테무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