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디자인 계통 학생이라 작업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구매했습니다.
4k 제품을 아무리 비교해도
색상 표현도 sRGB:145% ,Adobe RGB:100% , DCI-P3:103% 의 제품을 이가격에 찾기가 힘들어
고민 없이 바로 선택했습니다.
크로스오버 제품의 퀄리티도 점점 올라가고 특히 AS도 잘된다고 해서 대 만족입니다.
고장 없이 오래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정도 스펙에 이 가격이라니, 그야말로 가성비의 끝판왕이 드디어 등장했군요! FAST-IPS 패널의 압도적인 반응 속도와 선명한 화질로, 게임과 영화 모두를 완벽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FHD 해상도로 어떤 환경에서도 쾌적한 화면을 보여주고, HDR 기능으로 깊이 있는 색감을 표현한다니 정말 기대가 됩니다. 제 책상의 게임 환경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해 줄 이 모니터, 빨리 만나보고 싶네요!
FHD보다 약 1.3배, 16:9 QHD보다 40% 더 넓은 화면으로 어떠한 작업에서도 높은 활용도를 선사하고 2300R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좌우 넓은 시야를 제공하며 뛰어난 몰입감 선사 및 상하좌우 178도의 광시야각으로 어느 각도에서든 왜곡 없는 선명한 화면을 즐길 수 있어서 좋고 1초에 144프레임을 처리하고 1ms의 응답속도를 지원하여 다양한 게임을 부드럽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38인치라는 화면 사이즈는 참 마음에 드는데 주사율이 144 살짝 부족한듯하지만 크기를 생각하면 또 어쩔수 없는거 같기도 하고
뭔가 살짝 생각을 좀 하게 만드네요. 해상도나 응답속도, 기능들은 다 괜찮은데 주사율 부분은 사용자에 따라 살짝 호불호가 있을 거 같네요. 대부분이 역체감을 느끼기 전이라면 144도 충분하다고 생각은 하겠지만 말이죠
궁금한데 원래 이 제품이 하단 베젤부분이나 모서리 등등은 살짝누르면 뿌드득 소리 나면서 눌리거나 화면과 프레임사이 유격이 있는건가요? 나사가 없어서 그런가 모니터 어디를 눌러도 조금씩 안으로 들어가면서 뿌드득 소리가 나네요. 일단 겉보기에는 해당 사진의 유격외에는 문제는 없어보이긴 하는데 프레임 결합 이상인지 아니면 정상범위인지 헷갈리네요
38인치에 3840x1600 해상도, 거기에 21:9 울트라와이드 비율이라서 영화 볼 때는 화면이 꽉 차고, 작업할 땐 창 두세 개를 나란히 띄워도 공간이 넉넉합니다.
Nano-IPS Black 패널이라 색감이 깊고 선명하고, sRGB 135%, DCI-P3 96% 같은 색 재현력 덕분에 사진·영상 작업하는 분들이 특히 좋아할 만합니다. 144Hz 주사율과 1ms 응답속도까지 갖춰서 게임용으로도 손색이 없고, 커브드 2300R 곡률 덕에 몰입감이 상당합니다.
스피커 내장에 LED 조명까지 있어 깔끔하게 세팅 가능하고, 높낮이·틸트·스위블 조절도 되니 장시간 써도 편합니다. 무게가 9.2kg이라 설치할 때는 힘이 좀 들지만, 한번 세팅하면 책상 위 주인공이 됩니다.
영상·게임·멀티태스킹까지 전부 챙기고 싶은 분들에게 크기·화질·기능 다 잡은 모니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