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hz 사용하다가 300Hz 모니터는 처음 사용해보는데 배그 할 때 화면 부드러움이 체감 되었습니다.
가장 크게 체감 했던 부븐은 DMR 쏠 때 확실하게 느껴집니다.
모니터 스탠드도 자리 많이 차지 하지 않는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고
동급 대비 모니터에서 엄청난 가성비에 크게 부족한게 없어서 만족스러운 구매였습니다.
PC와 모니터를 hdmi 케이블로 연결하여 사용 중입니다.
이전 타사 모니터의 경우에는 PC를 켜면 자동으로 모니터와 연결이 되어 가동을 시작했으나
본 모델의 경우에는 인식을 하지 못하는 상태가 지속이 되어
모니터의 전원을 껐다가 다시 켜야 정상으로 인식을 합니다.
귀찮지만 일단 가동이 되어 사용을 하고는 있지만 혹시 다른 조정이 필요한지 여쭤봅니다.
기존에 삼성 24인치 FHD 모니터를 사용 중 이었는데 오랜 기간 사용하다 보니 눈에 피로도 증가하고
60hz 주사율 이라 그래픽카드를 바꿔도 크게 달라진 점을 느끼지 못해 모니터를 바꿨습니다.
원래의 계획으론 4K스마트 모니터를 구매하려 했지만 60Hz를 넘는 제품들은 너무 가격이 높아 포기하고
다양한 제품과 가격이 저렴한 QHD 제품으로 눈높이를 낮춰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PC를 자주 사용하지 않기에 고가의 제품과 게임을 자주하지 않아 고주사율 제품은 제외했습니다.
피봇 기능을 쓰진 않겠지만 있는 제품들 이 많아 굳이 제외하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32인치는 너무 커서 27인치 중에서 20만원 이하의 제품을 알아본 결과
래안텍 PANTHEON QA2720S 나노IPS 120 QHD USB-C 화이트 멀티스탠드 무결점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낯선 회사였지만 제품의 스팩 대비 가격이 너무 좋아 보여 구매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일단 24인치에서 27인치로 바뀌니 영상 볼 때나 게임 할 때 답답하지 않아 좋습니다.
QHD로 선명해져서 그런지 문자 가독성도 좋아져 인터넷 할 때나 문서 작성 시 눈이 덜 피로합니다.
120Hz 주사율이라 화면 전환 시 매끄럽게 넘어가 좋습니다.
그리고 15W지만 고속충전이 가능한 C타입 포트가 내장되어 있어 별도의 충전기가 필요하지 않아 좋습니다.
베젤도 검은색에서 흰색으로 바뀌니 주변도 환해져 만족스럽습니다.
스탠트가 조금 낭창거리긴 하지만 한 손으로도 높낮이 조절과 피봇이 가능해 눈높이에 맞추기 편안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성능 좋은 제품을 만나 기분이 좋습니다.
사진을 하고 있습니다. 인화까지 해야하기에 색관리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에x조처럼 비싸디 비싼 모니터를 쓰기엔 부담스러운지라 크로스오버 제품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왜 크로스오버냐 하면, adobe RGB를 비롯해 DCI-P3 등 색재현율이 높은 제품을 찾다보면 자연스레 크로스오버로 귀결됩니다. 처음 썼던 제품은 27AG3였는데, 너무 만족해서 또 찾아왔어요. 인화하시는 분들은 아실거예요. 모니터에서 보이는대로 인화가 되는 그 기분.. (김환 교수님 프로파일은 언제 나오나요? ㅎㅎ)
성능도 성능이지만, 모니터 디자인도 점점 이뻐집니다. 모니터암을 써서 사용하지 못한다는게 안타까울 정도로 스탠드가 기능적이네요.
다만, 옥의 티랄까요.
베사홀 크기가 좀 애매합니다. 사이즈는 딱 맞는데 베사마운트가 들어가질 않아요. 작은 턱이 튀어나와 있어요. 제조사에서도 이를 알고 있어서인지 연장볼트를 동봉해주셨는데 딱 들어맞았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그리고 모니터 암에서 사용하기엔 케이블 길이가 좀 짧아서 따로 주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