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 어항 케이스들 보면, 대부분 애들이 M-ATX이하인데, 얘만 ATX 가능 제품이라 이 부분이 맘에 들었네요.
케이스가 작으면 그만큼 공간 활용에 좋겠지만, 컴 고장이나 청소시 케이스가 작으면 정말 불편함. 그래서 좋았고...
디자인이나 색감도 깔끔하고, 가격이 3만원 후반대로에서 4만원 중반대로 올랐지만.
그래픽 카드 지지대까지 기본 제공되고, 먼지필터도 꼼꼼하게 되어 있어서 좋네요.
다만, IDE 팬이라 속도 조절 안 되는 점은 많이 아쉬움.
앱코 U30 마린 (블랙)은 상단 최대 360 수랭쿨러부터 최대 높이 165mm의 듀얼 공랭쿨러까지 장착 가능한 호환성으로 중.고성능 시스템 구성에 적합하고, 400mm 길이 이하의 모든 그래픽카드를 장착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완벽한 게이밍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으며, 고성능 그래픽 카드의 무거운 무게를 지탱해줄 수 있는 그래픽카드 지지대를 기본제공하여 그래픽카드 무게로 인한 휘어짐 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흠... 개인적으로 얘 디자인이나 문양등이 나쁘진 않은데...
분홍색 색감과 중화시켜 줄 수 있는 흰색이라던지 다른 색을 좀 더 넣어보는게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뭐 성능은 더 말할 필요도 없을 만큼 좋을 거 같고.
얘 두께가 어마어마하게 두꺼운 게 눈에 띕니다.
이 정도면 메인보드 슬롯 한 4개는 그냥 잡아먹을 듯.
이런 부분이 가장 안타깝고 아깝네요.
COLORFUL iGame 지포스 RTX 5080 ULTRA OC D7 16GB 피씨디렉트보다 가격이 좀 낫긴 하지만, 가격을 좀 확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140mm 쿨링 팬 3개에 120mm 쿨링팬이 4개, 총 7개의 쿨링팬이 기본 장착이라 팬을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되어서
따로 구매하고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추가 비용이 들지 않아 좋아 보이며
바깥의 시원한 공기를 빨아 들여서 식히고 내부 열을 빠르게 배출할 수 있어 냉각 효율도 좋아 보이네요.
50시리즈 ULTRA 라인업도 디자인이 깔끔하게 잘 뽑혔네요. 3팬 구성에 두께 50mm, 길이 300mm 수준이라 케이스 호환성 측면에서 조립 편의성이 괜찮아 보입니다. 제로팬 기능을 포함한 쿨링 솔루션이나 백플레이트 마감도 준수하고, 전력 소모가 250W로 무난하게 억제된 점도 마음에 드네요. 피씨디렉트 유통에 3년 AS라 안정적으로 쓰기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