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들 중에서 정말 정석적인 구조와 외관이면서도 좀 더 심도있게 깔끔해진 케이스라는 느낌이 드네요.
전면에 메쉬 디자인은 변함 없지만, 주위 테두리가 한번 드러갔다가 나오는 디테일이 있어서 더 세련된 느낌도 듭니다.
내부도 넓어서 좋고 가격도 정말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가성비가 뛰어난 모니터라고 느꼈습니다. 가격 대비 144Hz IPS 패널 + HDR10 + 프리싱크/지싱크 호환 같은 기능 구성이 잘 되어 있어, 특히 예산이 넉넉하지 않은 게이머나 학생, 재택근무 환경에도 잘 어울립니다.
실제 체감에서는 FPS 같은 빠른 장르에서도 잔상 없이 움직임이 매끄럽고, 색감 표현이 또렷해 작업용으로도 크게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색 재현이 좋은 편이라 그래픽 기반 콘텐츠를 보는 데도 활력이 있었습니다.
이 제품 잘 사용중이긴 한데 불편한게 하나 있습니다. 한번씩 usb가 인식을 못한다는겁니다.
인식 되는 줄 알고 타자를 치면 인식을 못하길래 키보드를 보면 rgb에 불도 안 들어와요. 그래서 뒤에 꽂은 usb를 한번 뺐다가 다시 꽂으면 그제서야 인식이 됩니다. usb 포트 문제인가 싶어서 다른 위치의 usb에 꽂아서 한동안 안 그러길래 괜찮다 싶었는데 또 이런 문제가 생기네요. 허리 숙여서 뒤쪽 usb 뺐다고 꽂는게 정말 불편합니다. 레이저 키보드 도대체 왜 이런건가요? 타사 제품의 usb키보드 제품은 이런 현상이 없는거 보면 레이저 키보드 문제인거 같은데 해결 방법이 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