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이젠 OS가 아님. 그래서 좋음.
2. 스피커 없음. 출력은 있음. HDMI를 통해 소리를 받고, 3.5mm 이어폰 단자를 통해 출력이 가능함. 사운드가 좋냐? 그저 그럼.
3. 논글레어 패널임. 빛 반사 안되고 AR코팅은 된거 같음. 고개 숙여서 형광등 보니 약간 보라색으로 보이는거 봐선 맞는듯..
4. 화면 분할해도 144hz 지원함. 심지어 개별로 동작함. (왼쪽은 60hz로 두고, 오른쪽은 144hz로 두고 유튜브 틀어놓고 양쪽 번갈아가면서 움직여봤는데 달랐음)
5. OLED라서 번인 방지를 위해 일정시간 자리비우면 모니터가 어두워짐.
6. 색감 겁나 선명함. 포토샵 작업도 하는 편이라 보는 편인데 색감이 생각보다 좋아서 작업용으로도 충분함.
7. 위에 적혀있진 않지만 G-Sync 호환 모니터로 인식함. 상세페이지에는 왜 없다고 한거지? (첨부확인)
8. 다만, 화면 분리를 시키기 위해 설정을 키고 분리화면을 키고 분리화면 소스를 설정하고, 그러는 짓거리가 되게 많이 불편함.
32:9를 지원하는 게임이면 그냥 전체화면으로 게임하다가, 21:9를 지원하는 게임이면 분리화면 후 한쪽에 유튜브 틀어놓고 그러는데 매번 바꾸려고 설정 건드는게 많이 귀찮긴 함.. 모니터만 잘 만들었지 설정에 대한 편의성은 좀 멍멍이한테 줘버림.
궁금한거 있음 댓글 달아놓으면 시간날때 와서 답변해드림.
3Rsys 라니 SE 쓰다가 LCD와 가격 보고 훅가서 구입했습니다.
케이스는 브라보텍 트레저 X9 920T 타이탄 글래스 입니다.
이 제품은 라니 SE 보다 약 5mm 정도 라디에이터가 더 깁니다.
라니SE는 케이스에 딱 맞게 들어가는데 이 제품은 케이스에 걸려서 안 들어갑니다.
상품 의견에 케이스 호환성이 자꾸 언급되던데
별 문제 없겠지 하고 대단찮게 봤다가 엿됐습니다.
쿨러 분해 재장착하는 개삽질하고 손가락만 빨고 있습니다.
케이스 교체 전엔 사용 못 할 것이고
새로 살 케이스도 이 쿨러와 호환되는지 잘 알아봐야 합니다. 따블로 엿되는 수가 있습니다.
수냉 쿨러를 위해서 멀쩡한 케이스 버리고 케이스 비용 추가 지출 확정이냐
새로 산 제품을 A/S 기간 날리면서 기약 없이 봉인하느냐 선택의 기로에 섰습니다.
왜 행사 가격을 두 달이나 유지했는지 의아했는데 이유가 있었군요.
케이스도 가격에 비해 원가 절감이 심해서 불만인 상태로 사용중이었는데..
이번엔 브라보텍 합체 콤비네이션 어택을 맞았네요.
전생에 제가 브라보텍 사장님을 퍽치기했나 봅니다.
라디에이터 길이 때문에 여차하면 저처럼
돈을 길바닥에 버림+'알아보지 않은 니 잘못. 알아서 해' 상황이 돼버리니까
반드시 케이스 호환성 체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