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인치 WQHD 해상도를 제공하기 때문에 선명하고, 초고속 IPS 기술이 적용되어 왜곡이 없는 시야와 부드러운 전개로 구성되어 OTT 컨텐츠를 시청하기에 좋을 것 같네요. 또한, 255Hz의 고주사율을 제공하기 떄문에 게임 도중에 끊김 현상이 적어 보다 게임에 집중할 수 있고, NVIDIA G-SYNC과 자체 Gaming AI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게임 플레이의 몰입감을 높여주는 부분이 마음에 드네요.
255Hz에 QHD 조합이라 게임 한 번 켜보면 “아 이래서 고주사율 쓰는구나” 싶을 정도로 화면이 엄청 부드럽네요. 색감도 IPS답게 깔끔하고 DCI-P3 97%라 영상이나 사진 볼 때도 꽤 만족감 있습니다.
FPS 게임할 때 잔상 억제가 좋아서 에임 움직이는 느낌이 되게 시원시원한 편이고, G-Sync 호환까지 잘 돼서 화면 찢어짐 스트레스도 거의 없어요. USB-C 지원이라 노트북 연결 깔끔하게 되는 것도 은근 편하고요.
다만 HDR400은 어디까지나 입문 HDR 느낌 정도라 엄청난 OLED급 감동을 기대하면 살짝 아쉬울 수는 있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보면 게임 성능, 디자인, 기능 밸런스가 상당히 잘 잡힌 ASUS 특유의 ROG 감성 모니터 느낌이라 만족도 높은 편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