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이나 저도 TV보다 유튜브나 OTT를 더 많이 보고 거실에 TV가 있긴 하지만 다같이 모여서 TV를 보는 건 밥 먹을 때 제외하곤 별로 없는 것 같네요. 다들 보고 싶은 것들은 이런 개인 단말기로 각자 원하는 것을 보니깐요. 이러니 스탠바이미 같은 제품이 요즘의 시청형태에선 꽤나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게다가 부엌에서 설거지나 요리 등을 하면서도 OTT로 드라마 등도 볼 수 있으니 와이프도 좋아하더군요.
알파11 AI프로세서 gen2 성능은 어떠할지 정말 궁금하군요. G-sync, Free sync 모두 지원하고 OLED라서 명암비, 색감도 우수하고 주사율도 120Hz 지원에 VRR시 최대 165Hz까지 지원해서 거실에서 4K 게이밍용으로도 전혀 손색이 없을 것 같네요.
거실에서 TV로 아이들과 게임을 하기에 이만한 제품이 없을 것 같네요 ㅎㅎ
가격이 참 좋아요 스피커 치고도 저렴한 3만 원이 안되는 가격에 사용성도 상당히 편하고 슬림해서 어떤 공간이든 잘 어울리고요 사운드 전문 브랜드라서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는 부분도 참 마음에 듭니다 고급형 스피커로 가는 것이 아니라 보급형을 찾고 있다면 공간 활용성도 좋고 가격도 착하면서 음질도 준수한 사운드 바를 사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모델이 주변에서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지 알것 같네요 가장 눈에 띄는 건 역시 올인원 타워의 편리함인 듯하네요 청소 후 번거롭게 먼지통을 비울 필요 없이 거치대에 꽂기만 하면 알아서 처리되니 정말 깔끔하고 편리할것 같아요 탈착식 듀얼 배터리로 청소 시간이 길어져도 끊김 없이 사용 가능하고 흡입력도 강력해서 깊숙한 먼지까지 시원하게 빨아들여 줄것 같습니다 디자인은 물론이고 실용적인 기능까지 모두 갖춘 스마트한 무선 청소기인듯 하네요
가격이 비싸지만 효율이 압도적인 제품이네요 일일 제습량이 적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13L면 1~2인 가구에서는 충분한 용량이라고 생각합니다 물통 용량은 연속 배수 기능을 활용하면 어느 정도 해결이 되고요 소비전력이 170w 수준이라는 것은 1년 내내 사용해야 하는 환경에서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말이기 때문에 매우 습한 환경이라면 강력 추천입니다
24시간, 1회 최대 2kg의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대형 처리기로 사이즈는 가로 310mm 세로 470mm, 높이 660mm, 무게는 18kg으로 큰 편이고, 상단 개폐식을 채택해 쓰레기통처럼 사용하면 되어서 편리하네요.
게다가 소비전력은 평균 60Wh로 분쇄 건조 방식에 비해 크게 낮고, 소음도 37.3데시벨로 분쇄 건조 방식의 쿨링팬과 비교해 조용한 편이라는 점과 손잡이는 제품 양 측면에 있고, 커버를 열면 상단에 플라스틱 삽이 내장돼 있어 처리물을 퍼내기 좋아서 마음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