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쓰고 있는 그라인더랑 디자인 싱크로율 100%인데 브랜드만 다르네요.
아마 같은 (중국)공장이고 수입사/판매사만 다르지 않을까 합니다.
사용법이라면 그라인딩 후 뚜껑에 가루가 붙어 있으니,
뚜껑 닫힌 채 뒤집어서 몸통을 티스푼이나 숫가락으로 툭툭-
다시 똑바로 세워서 뚜껑(알루미늄 부분)도 툭툭- 치면 붙어 있는 가루 모두 떨어집니다.
그리고 보관은 제품 밑 똥꼬(?)에 전기선 감는 홈이 있어 감아서 보관할 수 있어요.
커피를 분쇄하는 용도라 과열의 걱정은 없습니다.
제품 관리는 칫솔 새거로 털어내도 좋고, 다이소에서 붓같은 솔을 구매하셔도 좋습니다.
저는 두가지 모두 구비하여 쓰고 있어요.
현재 쓰고 있는 그라인더랑 디자인 싱크로율 100%인데 브랜드만 다르네요.
아마 같은 (중국)공장이고 수입사/판매사만 다르지 않을까 합니다.
사용법이라면 그라인딩 후 뚜껑에 가루가 붙어 있으니,
뚜껑 닫힌 채 뒤집어서 몸통을 티스푼이나 숫가락으로 툭툭-
다시 똑바로 세워서 뚜껑(알루미늄 부분)도 툭툭- 치면 붙어 있는 가루 모두 떨어집니다.
그리고 보관은 제품 밑 똥꼬(?)에 전기선 감는 홈이 있어 감아서 보관할 수 있어요.
커피를 분쇄하는 용도라 과열의 걱정은 없습니다.
제품 관리는 칫솔 새거로 털어내도 좋고, 다이소에서 붓같은 솔을 구매하셔도 좋습니다.
저는 두가지 모두 구비하여 쓰고 있어요.
삼성 QLED 신형 85인치 모델답게 압도적인 크기와 스펙이네요. 4K 화질과 깔끔한 디자인은 물론이고 에너지 효율 1등급과 ALLM 같은 게이밍 옵션, 그리고 AI 스마트홈 기능까지 갖춰 다재다능해 보입니다. 출시가 4,090,000원에서 현재 최저가 1,970,000원이라니,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 모두 인상적이네요. 거실의 영화관으로 손색이 없는 제품 같아요.
반자동 입문용으로 쓰기 좋아 보이네요. 쿠팡 69,000원 가격보고 진짠가 먼저 들어가봤습니다. 정말이네요.
기본적인 기능들은 괜찮아 보이고 우유스팀기도 있네요. 그리고 제가 쓰고 있는 머신에는 없는 압력게이지도 보이고.
커피 맛에 갓 빠진 자취생이나 1인가구에서 쓰기 좋아 보입니다. (소꿉놀이 하는 재미가 있어요)
카페에서 소비하는 커피값 생각하면 부담되는 돈도 아닙니다.
반자동이기에 커피 구매 시 분쇄커피를 구매하거나
분쇄되지 않은 홀빈커피를 구매할 경우, 저렴이 전동그라인더(약3만원)를 추가구매 하셔야하며
스타벅스나 커피매장에서 홀핀커피 구매 시 분쇄하여 판매하니 참고하시기 바라구요.
신혼부부에게 선물하기 좋다는 전자동 커피머신.
필립스는 오래전 커피머신 전문기업 세코를 인수하여 노하우를 많이 습득했을 겁니다.
그리고 전자동이다보니 원두에 맞게 셋팅만 해준다면 버튼 하나로 맛과 향은 항시 균일하게 보장받겠네요.
다만 '반'자동은 포터필터를 분해하거나 추출구 청소를 할 수 있지만 (구조적으로 추출 후 청소를 할 수 밖에 없음)
'전'자동모델은 그라인더, 커피 찌거기, 윤활제 도포, 코인세척기로 추출 전과정 세척 등. 정기적인 청소가 필수입니다.
입문자는 이 과정이 번거럽고 소비적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커피에서 담배냄새가 난다면 부지런해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