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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모드로 죙일 사용중인데 하루 평균 물통 3번 비우네요 그나저나 도대체 어디서 일케 습기가 몰려오는건지 에어컨도 26도 설정해서 하루종일 같이 켜놓으니 딱 생활하긴 좋은데 신기한게 집 창문 문 다 잘 닫아놓고 생활하는데도 습기가 어디서 일케 계속 나오는걸까요? 물통이 작은것도 아닌데 비우고 한 8시간 정도 지나면 다시 가득 차는거보면.. 레알 신기할 정도 제습기 안쓸땐 어떻게 살았었지..;; 물통 차서 꺼지고 10분정도만 지나도 습도 높아진게 팍팍 티가 날 정도라 이젠 제습기 없는 삶으론 돌아갈수 없게 돼버렸.. 그리고 습도가 49 50%정도에서 더 내려가진 않나봐요? 끄면 10분만에 60%정도까지 금방 오르는데 아무리 오래 켜놔도 한 50% 정도에서 더 떨어지진 않더라고요(아날로그 습도계 같이 사용) 생활에 불편한건 아닌데 원래 설정이 그렇게 되어 있는건가요? 항상 걍 자동으로 사용중인데
제품을 구매하기 전, 판매자에게 분명히 문의했고 검색 결과에도 ‘저수조 방식’이라고 나와 있었습니다. 판매자 역시 “안에 물을 넣고 사용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기에 믿고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받아보니 직수 방식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이 제품 자체가 애초부터 직수형이더군요. 일단 받은 제품이니 물을 마셔봤는데, 소독약 냄새가 심하게 났습니다. 이상하다 싶어 내부를 확인해보니, 정말 실망스럽게도 완전한 직수 방식이었습니다. 이건 명백한 허위 설명입니다. 옥션에 문의했지만, 판매자의 잘못이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반품은 거절당했습니다. 반품을 하려면 30만 원의 보상비를 요구하더군요. 너무 억울해서 원봉 본사에도 연락해봤지만, 본사 측은 “판매자가 대량으로 구매해 판매하는 방식이라 책임이 없다”며 소비자가 알아서 처리하라는 입장이었습니다. 결국 저는 옥션에서도 외면, 원봉에서도 외면당했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느낀 건, 중소기업 제품은 신중하게 구매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옥션 같은 플랫폼은 소비자 보호에 너무나 미흡하다는 것입니다.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내가 잘못한게 있나요? 돈 조금 더 보태서. 삼성이나 엘지 같은 대기업 구입 하세요. 중소 기업은 .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더군요.
하이센스꺼 배낀건가?
소비전력 65W인데 C타입 전원으로 구동 가능 한가요?
3단, 24시간 가동 기준 1년 만에 모터 사망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출시가는 690.000 인데 왜 100만원에 판매 하는 건가요?
다나와 태그는 무선으로 되어있는데 실제 제품은 유선만 지원하는 것 같습니다. 제품 상세 정보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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