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얼마 전까지 제품을 구매할때 최우선 구매 고려 조건은 가격이었습니다. 일단 가격이 저렴해야 가성비도 좋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다이소에서 칼을 샀다가 느낀게 있어요. 가성비는 최저가 제품이 마냥 좋은건 아니구나. 얼마 안되어보이는 차이라 하더라도 그 가격 차이만큼의 성능 차이도 있구나 하는걸요. 공냉 쿨러중에 최저가는 아니지만 분명 그만한 이유가 상세정보에서 보이네요. 소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너무 늦게 깨닫고 후회하지 마시고 베어링 좋은걸로 구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본적이고 무난한 디자인에 120mmARGB팬 6개가 기본 장착되어있고 매쉬패널을 적용하여 고효율 쿨링시스템이 완성되고, 사용이 편리한 케이스 상단 I/O단자 배치, RGB 온/오프 버튼 으로 쉽게 설정가능하고, ATX메인보드와 최대 340mm의 GPU장착공간 HDD 2개, SSD 3개 장착 가능한 공간을 제공하는데 4만원 초반대의 아주 합리적인 가격까지 가성비가 정말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상하 좌우 전체가 같은 플라스틱재질이며 클릭감 커서 움직임 모두 1등급입니다. 다만 기계식이라 소리가 클릭 소리가 작은 편은 아닙니다.예민한 분은 꽤나 거슬릴수도 있습니다.. 길이는 108mm로 아주 조금 긴 편입니다. 한손에 마우스가 들어와서 측면 클릭이 원활하려면 103mm 정도로 조금 더 작거나 측면 버튼이 조금 더 뒤에 있거나 작거나 하면 좋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