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은 27인치 모니터 한 개가 화면이 들어오지 않게 됐습니다. 전 그냥 사무용이긴 해요 ㅎ
작년에 32인치 모니터를 구입했는데 가독성도 좋아서 32인치로 주사율이 100hz 이상 기준으로 검색했는데~ 가격이며 성능(주사율 160hz 등) 면에서 알파스캔 AOC U32G4 제품이 딱이었어요.
AOC 회사 자체가 필립스 모니터로 납품도 한다고 해서 오래 사용 가능할거란 믿음이 생겼어요.
설치해보니 디자인도 깔끔하고 좋아요 ㅎ
현재는 듀얼암에 물려서 다른 모니터랑 사용 중입니다.
알파스캔 모니터를 10년 넘게 쓰다가 새 모니터를 알아보는데 와이프 컴퓨터에 쓰던 필립스 모니터가 마음에 들어서 필립스 모니터를 찾다가 가격도 적당하고 사양도 괜찮은 모니터를 찾은게 이 모델이네요. 게임은 전혀 안하지만 사무용으로는 충분하고 확실히 기존에 쓰던 모니터 보다 색감이 표현이 훨씬 좋습니다. 무엇보다 같은 24인치 모니터지만 4면의 프레임이 얇아서 처음에 박스 부터 사이즈가 되게 컴팩트 하더라구요. 그만큼 자리 공간 활용에도 좋구요. 스피커 내장형인데 소리는 가벼운 편이나 음량을 최대로 해도 찢어지지 않고 깔끔한 소리라서 백그라운드 뮤직이나 유튜브 소리 듣는 용도로는 충분합니다.
2대 구매하여 사용중입니다. HDR을 켜면 색감이 정말 이상해집니다. 특히 RED 계열이 주황색처럼 칙칙해지는데 서비스센타에 확인해보아도 OLED 패널의 특성이라고 하며 고장이 아니라고 하네요. DELL, 삼성, LG 모니터 모두 사용중이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HDR을 끄면 정상 색상이 나옵니다. 색감에 민감하신 분들은 구매전에 실색상 확인해보시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HDR 캘리브레이션 해보았고, HDR을 켜면 모니터 자체적으로 색상 변경도 안됩니다. 반드시 실물 확인후 구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