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X 미들타워 케이스로 케이블을 깔끔하게 정리 가능한 BTF 히든 커넥터 메인보드를 지원하며 케이블 정리를 간소화하는 7핀 데이지체인 구조의 120mm H9 ARGB 쿨링팬 4개를 기본으로 제공해주네요. 또 한, 최대 360mm CPU 수냉 쿨러 길이와 최대 345mm 그래픽카드까지 호환이 되는 내부 공간을 통해 시스템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하고 안정적인 냉기 유입으로 케이스 쿨링 시스템이 좋아 보입니다. 전면과 측면 사이에 6인치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 정보 표시 및 다양한 방식으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점이 좋네요. 전면과 하단을 따라 퍼지는 은은한 엠비언트 ARGB 조명 효과로 감성적인 데스크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어서 멋지네요.
앱코 UD51L 엑시드 LCD 강화유리 ARGB BTF (블랙)은 전면부에 480x960 해상도를 지원하는 6인치 IPS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생생한 컬러 표현이 가능하며, 60Hz 주사율을 통해 부드러운 애니메이션 재생 환경도 제공하고 ATX, M-ATX, ITX 메인보드를 모두 지원하는등 폭넓은 호환성을 갖춘점이 마음에 드네요.
제가 사용하는 케이스는 잘만 N7 V2인가 하는 케이스입니다. 앞뒤 길이가 짧기 때문에 여기에는 2열 수냉 쿨러만 달 수 있습니다. 다나와에서 전에 사용하던 쿨러를 찾을 수가 없어서, 인기 1위 제품이고 가격이 7만5천원 정도로 저렴한 편이라서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처음 장착했을 때는 쿨러의 소음이 매우 컸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쿨러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컸습니다. 그래서 매우 실망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바이오스에서 QFAN 메뉴를 사용해서 쿨러의 회전수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조립은 20번 정도 해 왔지만, 수냉 쿨러 내용을 정확히 알지는 못했기 때문에 생긴 해프닝이었습니다. 수냉 쿨러에는 2가지 설정이 필요합니다. 첫째는 팬이 돌아가는 회전수 설정이고, 둘째는 AIO라고 해서 워터 펌프(?)가 돌아가는 회전수입니다. 이 회전수를 바이오스에서 낮게 설정하면, 보통의 작업에서는 무소음에 가깝게 소음이 줄어듭니다. CPU를 전부 사용하는 동영상 인코딩 같은 작업을 할 때는 100%의 회전수로 돌도록 온도에 따라서 회전수를 설정하면 됩니다. 좋은 제품이니 여러분도 사용해 보시라고, 혹시나 몰라서 저처럼 오해하실까봐 일부러 후기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