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4 사용하다가 레이턴시때문에 바꿧습니다.
이어패드 크기는 H4가 조금 더 크고
귀큰사람은 아마 귀 아플수도있어요
이어패드 질감이 좀 가죽? 통풍안되는 그런 재질인거같은데
지금 여름이라그런지 땀 생각보다 많이차요 ㅠㅠ
음질은 또이또이한거같아요
노캔은 젠프로 승. (근데 귀아파요)
게이밍용으로 레이턴시 생각하면
최고의 헤드셋이지 않을까 싶어요
Razer Kraken V4 Pro는 유무선 겸용으로 출시되어 사용자에게 최고의 편의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Hypersense 햅틱 기술과 뛰어난 오디오 드라이버는 게임의 몰입감을 극대화하고, 명확한 마이크 품질은 팀 커뮤니케이션을 한층 더 향상시킬 것입니다.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함을 유지하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은 게이머들에게 큰 만족감을 줄 것이며, 다양한 플랫폼 호환성으로 활용도 또한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궁극적으로 이 헤드셋은 게이밍 경험을 한 차원 끌어올릴 강력한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51만원에 탑승했는데 XM5하고 비교했을때 소니 특유에 저음 먹먹한 소리가 없어졌고 극저음이 엄청 강해졌습니다. 영화모드는 진짜 극장에서 듣는 그 울리는 느낌 그대로여서 놀랐습니다. 일본 음악하고는 별로 안어울리고 미국 팝송에 어울리는 음향입니다. 노캔은 전작보다 더 좋아져서 말할것도 없고 아쉬운점은 MDR-MV1에 비해 공간감이 많이 떨어집니다. 밀폐형에 한계라고 생각하지만 시오디오 유메4, 심갓 슈퍼믹스 유선이어폰 보다 공간감이 떨어지다보니 가격대비 조금 아쉽습니다. 저는 XM5에서 넘어왔는데 충분히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어서 구매 추천드립니다. 공간감은 WH, WF-1000XM5하고 동일하다고 보면됩니다. 이정도 업그레이드면 내년 WF 출시가 기대가됩니다.
맥스제품에 관심이 가는데 xt만 4번째 교채 하면서 사용 중입니다. 다른 제품 스트레오로 넘어 갔다가도 별로라 다시 돌아왔었는데 맥스제품도 스트레오네요.... xt의 가상7.1채널과 같은건지 모르겠으나 다르다 생각하고 이야기 하겠습니다.
주로 돌비에트모스로 입체음향 사용하는데 hs80맥스 잠간 써봤는데 그거랑 비슷한가요??hs80도 스트레오 사양이고 그 제품 사서 음질이 별로라 중고로 팔고 다시 xt구매한 적이 있었습니다. 돌비를 적용해도 입체음향의 공간감이 떨어져서..., 이것도 스트레오라 비슷하면 안사는게 나을거 같단 판단이 드네요
버츄오소 xt에서 맥스로 넘어가신분 사용기 궁금합니다 돌비 적용시 공간감이 선명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