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인치 qhd를 사용하다가 4k oled에 관심이 생겨서 구매하게 됐네요. 처음에는 삼성이나 LG 제품에 자연스레 눈길이 가긴 했습니다. 아무래도 AS나 제품의 신뢰성 등이 다른 제품에 비해 월등하니까요. 하지만 기존에 레노버 태블릿이나 리전고2를 사용하고 있었고, 제품들의 만듦새도 좋았기에 믿고 구매하게 됐습니다.
제품의 장점이라면 전원이 모니터에 내장이라 선 정리가 쉽고, 다른 제품에 비해 디자인이 깔끔하다는 것이 있겠네요. 특히나 전면에 로고가 없는 심플함이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패널은 어차피 삼성 3세대 qd-oled 라서 딱히 흠잡을 부분이 없어요. qhd 쓰다가 4k oled로 넘어온 탓인지 화질이 정말 깨끗합니다. 더군다나 블랙을 완벽하게 구현하다보니 필립스 휴 플레이 조명 세팅이 평소보다 훨씬 체감이 되더군요.
결과적으로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이 베스트라고는 못하겠지만, 삼성, LG, 델 등의 제품들을 제외하면 충분히 차선은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