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러마스터 만의 3DHP기술로 표준 U자형 레이아웃에서 데드존을 채우는 3차원적인 파이프를 추가 하여 히트 파이프 설계를 재 정의 하였으며 이 추가된 연결은 더 얇고 효율적인 디자인과 히트파이프는 소결 분말로 홈이 있는 하이브리드 내부 구조로 이루어져 열 전달을 개선 함으로서 냉각 효율성을 높인 제품이네요.
자동차 엔진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과 자제 개발한 3DHP 기술로 컴퓨터의 두뇌인 CPU의 열을 효율적으로 방출 하여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보장 및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제작 된 제품이라는 점이 만족스럽네요.
게다가 사전 설치된 Mobius 120팬은 고주파 소음을 줄이고 열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설계 된 점도 마음에 들고 자동차 엔진에서 영감을 얻은 독특한 폼팩터는 뛰어난 디자인으로 효율적인 공기 흐름과 냉각을 지원 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고 CPU와 접촉면은 구리베이스로 되어 있는 넒은 표면적을 커버 하여 효율적인 열 전달을 보장 할 수 있다는 점에 눈길이 가네요.
딱 3가지 기능이 있습니다.
에스프레소, 진하기, 커피로 아주 심플합니다.
사용법으 투명한 컨테이너에 원두를 넣고 물통에 물을 넣고.
가운데 진하기로 농도 조절을 하는 것 같습니다.
포터필터를 우측으로 스와이프하면 추출이 자동으로 시작 되네요.
포터필터가 분리가 되어서 사용 후 바로 세척해줄 수 있어서 위생에 좋습니다.
전자제품이라서 뽑기도 중요하고 제품을 받았을 때 여러가지 검수를 꼭 하시길 바랍니다.
커피머신은 말 그대로 편하게 커피를 내리는 것인데.
입맛에 맞게 설정이 원하는대로 되는 것이 아닌 제품의 기능으로 되는 것이니 원하는 조작이 될 수 있는 지 영상을 꼭 보시길 바랍니다.
라떼만들어 먹기 좋습니다.
그런데 세척이 조금 귀찮을 수 있습니다만 이 정도면 간편한 축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동세척이나 분리세척이 된다고 하는데 나중에 세척에 필요한 것을 사서 주기적으로 세척해주는 것도 좋은데 한 3년에서 4년쓰고 더 좋고 편한 제품오면 바꿔주는 것도 좋습니다.
처음 사용하게 되시면 조작방법을 익히느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분쇄단계를 잘 선택해서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아야 합니다.
물양조절이 좀 어려울 수 있고 석회제거는 우리나라에서는 막 엄청 필요한 기능은 아닙니다.
물은 1.8L으로 많이 투입이 되지만 커피를 많이 뽑는다면 지속적으로 투입을 해주어야 합니다.
물 통 크고 원두 투입량도 큽니다.
스팀은 수동인데 화상 입지 않게 조심하고 원두 분쇄단계가 13단 이라서 자신의 취향을 알아가고 찾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커피머신도 전자제품이라서 뽑기를 잘해야 하기도 하고 그 외 다른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문제가 있다면 바로 교환 신청하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