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해서 혹평리뷰를 잘 안하려고 하는데
여지껏 써본 케이스중에 거의 세손가락에 꼽을만큼 극학한 난이도.
물론 내가 atx 장보드로 조합을해서도 있겠지만...
1.하단팬 설치 타공이 뻔데기 나사용이아니고 파워서플라이용 타공이 되어있어 동봉된 케이블타이로 고정
2 메인보드 설치하고나면 구멍이 없어서 선들이 정리가 안됨 (나사 싹풀고 처음부터 다시 조립 두번함)
3. 전원버튼이 살짝만이라도 옆으로 힘가게 누르면 안으로 밀려들어가서 켜지다 다시 꺼짐 (보드 이상인줄알고 누드테스트 다시함)
어항형중에 가장저렴해서 사봤는데 싼덴 싼 이유가 있는 케이스 아마 네버에버 다시는 안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