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은 잘 모르겠지만 제가 현장에서 쓰던 모델과 같은 평형수이네요
설치 기사가 알려준 팁이 있다면 온풍기는 열교환기를 추가로 달아야 효과가 좋은데 그렇지 않은 경우엔
날개 2개를 접어 내부 열교환기에 부하(열)를 줘 접지 않았을 때보다 더 따듯하다네요.
온풍기 옆에서 일하면 안구건조증이 오는건 안비밀... ㅎㅎ
과거 기가웍스 스피커부터 시작해서 작은 사이즈의 스피커로 최대의 효율을 내는게 어떤것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크리에이티브이고 PEBBLE V2는 그 기술과 편의성의 정점에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굉장히 작은 사이즈인데 사이즈 이상의 출력을 보여주는건 기본이고 가격대비 준수한 음질과 사용 편의성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디자인도 훌륭하고 V2 이외에도 여러 버전의 PEBBLE 시리즈가 존재해서 예산이나 용도에 맞게 구매하기도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노트북 혹은 모바일 기기와 연동해서 쓰기도 좋고 데탑을 설치하는 데스크 공간이 넉넉치 않다면 페블만한 스피커는 없는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역시 212 시리즈는 믿고 간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더라구요. 설치도 어렵지 않고, 120mm 팬 하나로도 온도를 꽤 안정적으로 잡아줘서 기본 쿨링에는 충분했어요. 소음도 최대 22dBA대라 조용해서 가벼운 작업이나 게임할 때도 거슬리지 않았고요. 높이가 158mm라 대부분의 케이스에 무난히 들어가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화려한 RGB 없이 깔끔하고 실속 있는 공랭 쿨러 찾는 사람에게 딱 맞는 느낌이에요.
심플하고 가벼운 공랭 쿨러라는 표현이 잘 어울리네요. 팬이 120 mm라 그런지 풍량이 생각보다 괜찮고, 높이도 153 mm로 일반 케이스와 호환도 어렵지 않았어요. 소음이 최대 약 30.7 dBA 정도라 정숙한 편이라 작업용 PC나 사무용으로 쓰기 좋아요. 무게가 가볍고 설치도 간단해서 처음 조립하는 사람에게도 부담이 적고요. 화려한 RGB나 과한 튜닝을 원하지 않는, “심플 + 실용”을 원하는 분들께 딱 맞는 쿨러 같아요.
일본 시장은 하이센스가 거의 다 먹었다고 하더라구요 유럽이나 미국을 가도 호텔이나 에어비앤비 숙소에 하이센스가 많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만큼 가성비로는 으뜸인 브랜드중 하나라고 들었는데 TCL보다는 QC가 조금 떨어지는 편이고 특정 모델은 미니 LED 진위여부 관련 재판도 있다고 하니 많이 알아보고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