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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삭 우리나라브랜드라 맘에 듭니다....

무게 1kg 미만으로 가볍고 그만큼 소형이라 좋아요. 예전 모델에 비해 트리거는 좀 뻑뻑한 편인거 같아요. 최대토크 165Nm으로 작지만 알차게 다용도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스피드와 잔량 표시 확인 가능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배터리 잔량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네요

아버지가 나름 국산 제품 이용 한다고 처음 구입했던 임팩트드라이버가 아임삭 제품이었죠~ ^ㅡ^ㅎ 그 이후 하나 더 필요해 저보고 사라고 했었는데... - 처음 임팩트드라이버와 렌치 겸용 제품이 나오던 시절 - 저는 현장에서 가장 사랑받는 전동 공구는 디월트 라는 걸 몰랐기에...^^;;; 제가 나름 오래 들어봤던 이름이었던 보쉬 제품을 구입했었죠. ㅡ_ㅜ 나름 합리적인 가격에 임팩트드라이바와 렌치 겸용인 점은 너무 좋았으나, 다양한 기능이 필요 없이 쇠파이프에 피스만 수백개 박는 작업을 하다보니 결국엔 구식 아임삭 제품만 쓰게 되더라구요. ㅋㅋ - 다양한 기능이 필요 없는 상황에서는 - 아임삭 제품도 딱히 성능이 딸리지도 않고, 결정적으로 가벼운 제품에 손이 안 갈 수가 없더라구요. ㅎㅎ 요즘은 아임삭 제품도 나름 기술 개발을 많이 해서 훌륭한 제품들이 나온 것을 알곤 있지만, 배터리 노예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어 그러인더도 보쉬 라인을 구매 하는 등 잘못 된 라인을 타고 뻘짓거리 하는 신세가 되어 버렸네요. OTL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다면... 우선은 가볍고, 딱히 성능도 부족하지 않는 아임삭 제품을 구매할 것 같네요~ ^ㅡ^b

아임삭 BL14Q50 2G는 작지만 강력한 출력과 좋은 그립감, 그리고 생각보다 훨씬 가벼운 무게 덕분에 실제로 사용해보면 손에 딱 맞고 작업할 때 부담이 적어서, 14.4V 모델 중에서는 정말 잘 만든 제품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임삭 BL14M50 2G (충전기없음, 배터리없음) 좋아요~

배터리 잔량 표시와 최대토크 165Nm에 910g이라는 무게라서 일상 생활속에서 편하게 사용하기 좋고 LED라이트도 있어서 어두운 곳에서 작업도 가능하겠네요.

14.4V 브러시리스 모터 & 최대 175 Nm 토크 덕분에 차량 타이어 교체, 조립 작업 등 하드한 너트·볼트 체결도 무리 없이 처리할 수 있어 현장·DIY 모두에 적합한 강력한 성능입니다 2단 속도 조절과 회전 방향 전환 기능, LED 조명과 배터리 잔량 표시 화면이 있어 사용자가 환경에 맞춰 정밀하게 작업할 수 있으며, 야간이나 어두운 곳에서도 안정적인 작업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