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있던 델타S도 충분히 게이밍 용도로 낫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크틱스 노바 엘리트는 미친 헤드셋입니다..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무선 블루투스 헤드폰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BOSE QC Ultra 헤드폰입니다.
약 37만원에 구매하고 약 반년 뒤에 2가 나온건 함정이지만
아무튼 보스울트라도 저음이 강하고, 중고역대의 음원이 아주 살짝 아쉽지만 꽤 많이 훌륭한 헤드폰임은 틀림 없는 제품이죠.
근데, 노바 엘리트는 더한 헤드셋입니다.
카본 파이버가 적용된 드라이버는 미친듯이 선명한 사운드를 제공해줍니다.
제가 저음역대 음악을 들을때는 Billie Eilish - Xanny와 민수 - 민수는 혼란스럽다. 라는 노래를 주로 들어봅니다.
많이 들어본 노래이고, 여러 스피커를 통해 들어본 터라 이 노래들을 들어보면 이 드라이버가 출력하는 사운드가 어느정도인지 감이 오는 편인데 소리가 미쳤습니다.
FPS의 테스트를 한번 진행을 해봤는데 실제 7.1채널의 테스트 음원으로 들어봤는데 가상 7.1채널은 생각보다 꽤 좋았습니다.
심지어 게임 이퀄라이저 세팅을 Sonar를 통해 제공받을 수 있어 이를 통해 기본 제공되는 이퀄로 재밋게 플레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튼!
그냥 X나 좋습니다;
음감용으로도 탁월하고, 게임용으로도 미쳤습니다.
아주 잘 즐길꺼 같습니다.
배터리 교체도 생각보다 쉬워서 무선의 충전 불편함이 없는 것만해도 좋은데 거기에 미친 기능들이 많이 박혀있으니 미쳤다고 밖에 할 수 없네요..
암튼 게이밍 헤드셋 중에서 비싼 노바 엘리트는 90만원 돈값은 충분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