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이 노안이라 시인성 좋은 제품을 찾던 중 맘에 들어 구매 사용 중 입니다.
백색바탕에 각인되어 있고, 백라이트라서 조명이 약해도 타이핑 작업에 전혀 지장이 없고,
연결도 USB A-USB C 라서 키보드만 분리해서 가지고 다닐 수도 있고,
급하면 핸폰 충전도 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멤브레인이면서 약간 기계식 타격 느낌도 있어서 제게는 최고라고 생가합니다.
집에서는 무선기계식을 사용 중인데, 하나 더 구매해서 교체할 생각입니다.
동일한 조건으로(유선, C타입, 케이블 착탈식, 레인보우 백라이트 등) 다나와 검색하니 두개 제품이 검색되는데,
상품 설명을 보니 아무래도 둘 중 한개는 모방해서 만든 느낌입니다.
1000W 출력과 80PLUS 골드 등급을 인증 받은 효율을 통해 고사양 시스템, 특히 RTX 40, 50 시리즈 및 최신 CPU 조합에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최신 ATX 3.1 및 PCIe 5.1 규격의 12V-2×6(16핀) 커넥터 탑재로 RTX 40, 50 시리즈 뿐만 아니라 추후 출시할 그래픽카드 제품 사용에도 충분히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더욱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풀 모듈러 케이블 구조와 135mm FDB 팬 덕분에 선정리도 용이하며, 케이스 내부 쿨링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거기에 10년 보증을 제공하며, CWT 기반 설계로 믿을 만한 내구성과 전압 안정성까지 보장되는 제품 같네요.
PCIe 5.1 대응 12V‑2×6(16핀) 케이블 2개 기본 제공된다는 점이 가장 반짝였어요. RTX 50 시리즈 같은 최신 고출력 그래픽카드도 젠더 없이 바로 연결할 수 있다니, 케이블 정리와 호환 고민이 한순간에 사라지는 느낌이었답니다 850W 정격 출력과 80PLUS 골드 인증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2를 완벽 지원하게끔 튼튼한 12+1+1+1 페이즈의 전원부와 그를 감싸고 있는 스타일리쉬한 방열판이 망므에 듭니다. 최신 DDR5를 9200Mhz까지 지원하고, 2oz 두께의 구리로 만들어진 서버 등급의 PCB로 오버클럭도 잘 될 듯 하고요. EZ DIY 솔루션으로 조립할 때나 유지보수할 때 너무 편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