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깔끔한 화이트 컬러 덕분에 케이스 안을 환하게 밝혀줄 것 같아 첫눈에 반했답니다. 850W의 정격 출력과 80PLUS 골드 인증 덕분에 전력 효율이 최대 92 % 이상이라 전기 요금은 아끼고, 안정적인 전원을 기대할 수 있어 마음이 편안해요. 여기에 +12V 싱글 레일 구성에 가용률 99%, 액티브 PFC, 140mm 팬까지 들어간 든든한 내부 설계는 더할 나위 없이 실속 있더라고요. 최신 ATX 3.1 규격을 지원해서 PCIe 5.0 16핀 케이블이 기본으로 제공된다고 해요.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때도 호환 걱정이 없고, 풀모듈러 케이블 방식이라 케이블 정리도 예쁘게 할 수 있어서 설렘이 가득해요. 또 자동 팬 조절 기능과 팬리스 모드를 지원해서, 시스템에 부하가 적을 땐 팬이 멈추며 ‘소리 없는 천사’처럼 조용한 환경을 만들어 준다고 하니, 밤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심지어 10년 무상 보증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오래도록 안심하고 함께할 수 있는 든든한 친구 같아요. 정숙하면서도 단단한 성능, 깔끔한 디자인을 모두 갖춘 이 파워는 ‘속 깊은 친구’ 같은 존재로 다가와서 정말 기대돼요
마이크로닉스 WIZMAX P‑2500W 80PLUS 플래티넘 ATX 3.1 파워서플라이는 국내 최초 정격 2,500W 초고출력 모델로, AI 서버부터 하이엔드 게이밍 PC까지 고출력 시스템을 위한 최적의 선택입니다. 80PLUS 플래티넘(230V EU) 인증으로 최대 94%에 달하는 높은 전력 효율을 자랑하며, ATX 3.1 규격과 PCIe 5.1의 12V-2×6 커넥터 4개를 기본 제공해 RTX 40·50 시리즈 그래픽카드 4장도 안정적으로 구동할 수 있습니다. 풀모듈러 설계와 105℃ 내열 케이블, 팬리스 모드, 전원 종료 후 잔열을 제거하는 팬 딜레이 기능으로 소음과 발열까지 세심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LLC 공진형 토폴로지와 듀얼 트랜스포머 풀브릿지 회로, 2세대 GPU-VR 기술을 탑재해 최대 부하 시에도 +12V 전압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일본산 105℃ 캐패시터를 사용해 장시간 고부하 운용에도 뛰어난 안정성을 제공합니다. 135mm GLOBE 듀얼 볼 베어링 팬으로 정숙성과 내구성을 모두 챙겼으며, 제로팬 기능으로 저부하 시에는 팬이 완전히 정지해 무소음 환경을 제공합니다. 커넥터 구성도 다양하고 10년 무상 보증기간 길고 좋네요
850w ATX 3.1 골드 등급 풀모듈러에 화이트인데 11만원이면 가성비 진짜 좋네요. AS 10년 보증과 99% 이상 역률 보장, 8중 안전 보호회로 탑재 등 믿고 쓸 수 있는 제품이네요. 최신 PCIe 5.1 12V-2x6 커넥터도 있어서 최신 그래픽카드와 완벽하게 호환되고 케이블도 풀 메쉬 패턴 케이블이라 훨씬 고급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