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 쓰고 있는데 좋습니다 일단 디자인 깔끔합니다 수납이 필요한게 아니라면 어떤 데스크테리어를 꿈꾸든 깔끔하게 정리해줄수 있게 도와주는 제품이고 UV 살균 기능이 있어서 생각날때마다 외부에서 사용하는 이어폰과 지갑 정도 아래에 두고 살균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USB 포트를 추가하든가 아니면 높낮이 조절 기능을 넣은 추가 모델을 만들어도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이 제품도 꽤 괜찮은 제품이고 가격값어치는 하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거 추천하는 넘들 그냥 죄다 알바들이라고 보면 됨. 목 받쳐주는것 하나도 없어서 목 개 불편. 허리 받침&틸팅 각도 시원치 않아서 뒤로 젖혀서 영화 보면 계속 몸이 흘러내림. 젤 압권이 팔걸이가 5만원짜리 중국산만도 못한 쓰레기. 한번 빠지기 시작하니까 붙여도 계속 빠짐. 고객센터 전화해서 교환받아도 마찬가지로 계속 빠져서 결국 밥솥에 쓰는 고무패킹으로 고정시킴. 나중엔 별 힘도 안줬는데 팔걸이가 그냥 톡하고 부러짐. 부품 사려고 했더니 쇠붙이까지 달려있어 쇠붙이는 필요없으니 플라스틱만 팔던가 쇠붙이 대신 플라스틱 하나 더 달라고 했더니 놉. 어차피 쓰다보면 플라스틱 또 깨질텐데 쇠붙이 수집할일 있음??? 택배비도 4천원이나 쳐받음. 참고로 D사는 5천원 이상 구매시 택배시 무료라 사실상 무료. 걍 D사C사P사 중급 메이커 사길 강력추천 그렇다고 이제품이 싼것도 아님. 적정가격 딱 10만원. 첨 살때부터 좌판 없이 등판만 두개 보낼때부터 혈압 오르게 하더니 이래서 ㅈㅅ는 영원히 ㅈㅅ이다가 어느날 소리소문도 없이 사라지는거임 ※ 밑에 사진 보면 팔패드 연결부위 공간이 텅비어서 플라스틱 지지해주는 부분이 개허접해서 조금만 뒤틀려도 걍 톡 부러짐. 애초 제품구조상부터 쓰레기라 어차피 새거로 교체해도 또 부러질게 뻔해서 별 개짓거리로 고정 시도했지만 결국 실패 엔딩 개욕쳐나옴 ※ 그리고 메쉬라는데 도데체 어디가 메쉬임?? 메쉬가 그물망이란 뜻 아님?? 환공포증처럼 조그마한 구멍 뚫어놓으면 그게 메쉬임?? 어차피 꽉 막혀서 공기가 안통하는데?? 한마디로 여름에 개 더움 쾌적은 개뿔
언뜻 보기엔 이 스크린샷 부분이 바닥으로 가야할 것 같아서 그렇게 깔았지만 시원하진 않았음. 그러나 위로 가게끔 깔았더니 효과를 보게 됨. 벌써 지금 이 제품 7~8년째 사용중인데 오래 써서 폭신하진 않지만 아직도 시원함. 해당 제품은 경험상 잘 때 쿨매트+선풍기 조합이 미쳤음. 잘 때 타이머 맞추지 말고 약한 바람으로 틀어놓고 자면 완전 극락이 따로 없음. 자면서 나는 등땀도 옆으로 좀 뒤척이다보면 다 말라있고 딱히 찝찝한 느낌도 안남. 매트가 많이 꺼져서 조만간 재구매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