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는 가성비로 좋고 디자인도 멋지고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귀에 쏙 하고 잘 맞기는 하지만 사람마다 귀모양이 달라서 안 맞는 경우도 있습니다.
소음 제어 최적화로 시끄러운 곳에서 알아서 노이즈 캔슬링을 해주지만.
주변의 소음이 전혀 들리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약간의 소리가 있어야 안정감이 있는 사람에게는 좋습니다.
생긴게 무드등 같이 생겼네요. 밤에 키고 자면 화장실 갈때 따로 조명 필요 없겠네요.
불루투스 5.4 기반 자중 송수신, 두 대의 오라스튜디오5 무선연결, EQ 및 엠비언트 라이트 제어
등 확실히 지원하는 부분들이 괜찮네요. 투명돔에 다중 내부공간 렌즈 조명, 다채로운 테마
지정 가능하고 중고역 6개, 트위터 1개, 서브우퍼 1개면 사운드도 기대되는 그런 제품으로 보이네요.
하만카돈 AURA STUDIO 고유의 투명 돔에 새로운 디자인이 가미되고, 다층적 구조와 시그니처 360도 엠비언트 조명을 제공해 다이내믹한 패턴과 함께 은은하면서도 매혹적 무드를 만들어 감성 스피커로서의 기능을 하네요. 사운드면에서는 3개의 독립적 스피커 설계가 풍성하고 자연스런 사운드를 구현하네요. 그리고 160W 출력과 45Hz~20kHz 주파수를 제공해 강력하면서 넓은 폭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네요. 블루투스 버전은 v5.4여서 먼거리에서도 연결가능하네요. 또한 최대 2대의 모바일 기기에 동시연결이 가능해 끊김없이 고품질 사운드를 재생해 활용도가 높네요. 감각적이면서 매력적인 디자인에 우수한 성능과 기능을 가진 블루투스 스피커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