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AM5 플랫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할 수 있는 GIGABYTE B650M K 피씨디렉트가 인상적이네요.
DDR5 메모리와 PCIe 4.0 지원으로 최신 시스템 구성에 부족함이 없고, 안정적인 전원부 설계로 라이젠 프로세서 성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M-ATX 규격이라 공간 활용성도 뛰어나며, 가성비를 중시하는 게이머와 일반 사용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메인보드라고 생각합니다.
기존 RTX2080에서 만리 RTX5060으로 변경했는데, RGB가 없는것이 아쉽지만 대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RTX5060 제품들이 다 고만고만한 녀석들이라 비슷하겠지만, 굳이 한가지 아쉬운 점을 뽑으라면 노말시 온도가
생각한것보다 높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몇년된 RTX2080도 노말시 평균 32도 정도가 찍히는데, 이 제품은 평균 40도정도 나와서 살짝 놀라긴 했습니다.
미니 케이스 특성인지는 몰라도 이 점은 아쉬웠고, 타사 제품처럼 뭔가 제품만의 포인트를 하나 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생깁니다.
그래도 이 아쉬움이 만회되는건 전력효율과 성능이 엄청나게 체감이 되어서 나쁘지 않은 업그레이드 인 것 같네요.
GIGABYTE B650M K 피씨디렉트는 화려한 부가 기능보다는 실속을 챙긴 구성으로 라이젠 5세대 메인스트림 시스템을 맞추기에 최적화된 알짜배기 가성비 보드입니다. 탄탄한 8+2+2 전원부와 M.2 방열판 기본 제공, 그리고 2.5Gbps 랜 탑재로 기본기가 매우 훌륭하여 라이젠 7500F나 9600X 같은 보급형 CPU와 조합할 때 최고의 시너지를 냅니다. 결론적으로 하드한 오버클럭 없이 순정 상태로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PC 환경을 구축하려는 유저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