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버즈4 프로 써보니까 일단 노이즈캔슬링이 확실히 더 똑똑해진 느낌이에요.
주변 상황에 맞게 자동으로 조절되는 게 은근히 편하더라고요.
음질도 저음부터 고음까지 밸런스가 좋아서 음악 들을 맛이 납니다.
통화할 때 목소리도 또렷하게 전달돼서 실사용 만족도가 꽤 높았어요.
멀티포인트랑 통역 기능은 생각보다 자주 쓰게 되는 편이고요.
배터리도 하루 쓰기엔 부족함 없는 수준이라 크게 불편함 없었습니다.
가격대는 좀 있지만 기능이랑 완성도 보면 납득되는 프리미엄 이어폰 느낌이에요.
뱅앤올룹슨 Beosound A1 3rd은 알루미늄 소재로 된 납작한 원형 디자인으로 동급 최대 크기의 우퍼를 탑재해 더욱 깊고 강렬한 베이스를 제공하며 어디에나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드러운 가죽 스트랩도 눈길을 끄네요.
최대 24시간 연속 재생 가능한 배터리를 탑재해 야외에서도 장시간 음악을 즐길 수 있으며, 전작과 동일한 IP67 방진 및 방수 등급을 갖추어 물방울이 튀는 해변이나 비가 오는 날씨에도 문제 없이 사용 가능한 점도 편리한 것 같아요. 뿐만 아니라 시리즈 처음으로 Cradle to Cradle Certified (Bronze) 인증을 받아, 교체가 아닌 수리를 통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우며 360도 사운드 방향성을 제공해 한 대로도 공간을 가득 채울 수 있지만, 스테레오 페어링이 가능해 두 대를 활용하면 더욱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 환경을 만들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드네요. 게다가 베오사운드 A1 3세대 2대는 물론, 2세대와 3세대 간의 페어링도 가능해 더욱 활용도가 높은 점도 매력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