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더 프리스타일 2세대는 그냥 어디에 놔도 바로 화면이 잡히는 게 가장 마음에 들더라고요. 자동 포커스에 키스톤 보정까지 알아서 해줘서 정말 편할 것 같아요. FHD 해상도에 230 ANSI 루멘 정도라 어두운 방에서 영화 보기엔 충분해 보이고요. 무게도 약 1.4kg이라 집 안에서 옮겨 다니기도 좋고, 캠핑 갈 때 챙기기도 부담 없을 것 같습니다. 작은 크기지만 최대 100인치까지 나온다고 해서, 공간만 있으면 바로 나만의 영화관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제일 끌리네요
LG 시네빔 큐브 HU710PB 정말 기대되네요. 작고 감각적인 디자인인데 4K UHD 해상도에 최대 1,000 ANSI 루멘 밝기까지 갖춰서 집에서도 선명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동 포커스와 화면 조정 기능도 편리해 보여서 놓자마자 바로 영화관처럼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공간 제약 없이 어디에나 두고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