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슈프림과 비교되는 라인업인 뱅가드이지만 디자인적으로는 슈프림보다 뱅가드가 더 맘에 드네요. 슈프림은 성능픽으로 투박함이 또 하나의 멋으로 작용하지만 뱅가드는 세련된 모양새로 나온 것 같습니다. 쿨링성능도 다른 상급기 못지않거나 오히려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가격역시도 합리적으로 설정되어 있는 점이 맘에 듭니다. 5080 제품이라 사실상 구매하기 어려운 5090을 제외하고는 최상위 등급 제품에 최상위 쿨링 성능과 멋진 디자인을 가진 제품이라고 생각되네요.
HAMR(열보조 자기 기록 기술) 기능이 멋있네요. 디스크 표면을 레이저로 순간 가열해 전례 없는 고밀도 데이터 기록을 가능하게 한다니 신기합니다. 또한 ISE 기능으로 몇 초 만에 데이터를 완전 삭제할 수 있다니 기업용 HDD에 적절한 기능이네요. 2026 상반기 다나와 히트 브랜드 기업용 HDD 부문에 선정될만 합니다.
기가바이트의 프리미엄 라인업답게 차세대 X3D 프로세서의 잠재력을 끝까지 밀어줄 탄탄한 전원부 페이즈와 고성능 메모리 레이아웃이 아주 일품이군요. 특히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에서서 벗어나 다크 우드 감성의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시스템 내부에 연출하는 시각적 효과가 상당하겠습니다. 성능과 감성을 동시에 타협하지 않으려는 하이엔드 매니아 유저들에게 아주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겠군요.
16+2+2 페이즈의 튼실한 전원부로 안정성을 높이고, 기본 9000mhz 오버클럭이 가능한 메모리 오버클럭 포텐셜로 성능을 끌어올린 메인보드네요. 디자인으로는 어디 내놓아도 밀리지 않는 기가바이트 메인보드가 이번에는 우드포인트를 통해서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네요. 최신 X3D CPU를 위한 성능 향상 기믹을 갖고 있는 메인보드라 게이밍에서 더욱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고, X870E 칩셋 기반이라 확장성 역시 매우 좋은 보드라고 볼 수 있겠네요
TP-LINK 제품은 어떤가해서 사실 기가라이트 지원 단자함에 넣을 공유기는 이것밖에 없기도 했고해서 사봤는데, 확실히 지원은 iptime만 못하네요. 출시된지 1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펌웨어 버전이 출시 당시 1.0.0임. l.e.d 끄면 다운로드 속도 느려지는 버그는 해외는 고쳤다는데, 국내 버전은 고칠 생각조차 없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