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샬 특유의 디자인 감성이 확 살아 있어서 들고만 있어도 만족감이 있어요.
사운드는 크기 대비 꽤 빵빵해서 실내는 물론 야외에서도 부족함 없이 들립니다.
360도 사운드라 어디에 두든 소리가 고르게 퍼지는 점도 마음에 들었고요.
저음도 생각보다 탄탄하게 나와서 음악 듣는 재미가 있는 편이에요.
배터리도 오래 가서 충전 자주 안 해도 되는 점이 꽤 편합니다.
IP67 방수라 야외나 물가에서도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점도 장점이고요.
감성, 음질, 휴대성까지 잘 잡은 만족도 높은 블루투스 스피커 느낌이에요.
WH-1000XM6는 최신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3와 12개의 마이크를 탑재해 독보적인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사용 환경에 따라 소음을 차단하고 중요한 주변 소리는 들을 수 있도록 적응형 노이즈 캔슬링 최적화 기술을 적용했으며 그래미 수상 및 노미네이트 경력을 지닌 마스터링 엔지니어들과의 협업으로 섬세하고 균형 잡힌 사운드를 재현했다. 게임이나 영화 감상 시 소니 사운드 커넥트 앱을 활용하면 한층 입체적인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네요.
뿐만 아니라 휴대성을 강화한 폴딩 디자인으로 작게 접어 가방에 넣고 다니기 편리하며, 두꺼운 헤드밴드와 귀를 부드럽게 감싸는 푹신한 이어패드는 장시간 착용에도 머리와 귀에 부담을 줄여 착용감이 편안하고 AI 기반의 빔포밍(beamforming) 시스템을 통해 통화 시 선명하게 목소리를 들려주며, 3분 충전해도 최대 3시간 재생이 가능한 고속 충전 기능을 지원한다는 점도 든든하네요.
Qi2 지원이라 자석으로 딱 맞게 붙는 점이 편해 보이네요. 3in1이라 폰이랑 이어폰, 워치까지 한 번에 정리되는 것도 장점인 것 같고요.
근데 25W 출력이면 발열이나 충전 속도 유지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네요. 실제 사용하시는 분들 발열이나 충전 안정성에 대한 느낌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출시 전에는 단순히 두께와 무게만 줄어든 제품일줄 알았지만 출시후 만져보니 이 두가지 장점의 체감적인 영향력과 파급력이 생각보다 어마어마해서 새로운 폴드시리즈의 시작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였음. 특히나 개인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했었던 S펜 지원이 안된다는 단점을 상쇄하고도 남음이 있는 매력적인 제품이라 폴드8도 기대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