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봐주면서 위에서 생활한 어머니가 필요하다고 해서 본가에서 아직도 사용중.
뽀로로 뒷면은 헤리본 디자인이라 2010년대에 당시에도 25만원 정도로 기억하고 평생 사용할것 같은 내구성은..
매트 위에 사용할 카본매트 사이즈와 비교를 왔다가 LG화학 아니라 아소방으로 이름도 달라졌군요.
이 인형 사시는 분들 꼭 조심하세요. 머리가 머리끈으로 묶여 있어서 겉으로는 불량인지 절대 확인을 못 하거든요.
나중에 머리 풀러보고 불량인 걸 알았는데, 구매한 지 일주일 지났다고 교환도 수리도 안 된다고 하네요. 우리 아이도 나중에 이거 발견하고는 엄청 서럽게 울어서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사시게 되면 무조건 일주일 안에 머리끈까지 다 풀어서 상태 꼭 확인해 보세요. 저처럼 아이 울리는 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물통의 용량이 0.25리터인데, 너무 적다. 발사되어 소모되는 거에 비해 용량이 너무 부족하다. 조금 쏘다보면 금방 물이 없다. 수돗가에서 좀 떨어진 곳에서 놀다가 물 채우로 왔다갔다 하면 빡친다. 물통의 마개도 기밀이 잘 안 되서 물 넣으면 질질 샌다.
충전지가 아닌 건전지로 작동하는 건 장점이다. 충전하는 알씨카 같은 거 해보면 알겠지만, 충전하는 건 사용시간도 짧고, 뭐 좀 해볼라하면 충전해야되서 잘 못 논다.
물 발사도 연속적으로 잘 된다. 다른 전동물총은 펌프가 비연속적으로 작동하면서 탁탁 거리면서 물줄기가 찍찍 나가는데, 이건 연속적으로 작동해서 방아쇠 당기고 있는동안 물줄기가 끊김 없이 나간다.
방아쇠 당기면 모터 작동하는 소리와 반동 느낌은 아는데, 물은 안 나온다. 최초 사용시 펌핑을 위해 15초 동안 방아쇠 당기고 있으라고 설명서에 나와있는데, 15초가 아니라 몇분동안 당기고 있어도 계속 물 안 나온다.
애들 2명이라 2개 샀는데, 둘 다 증상 같다. 결국 안 되서 반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