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 이하 제품을 찾다가 구매한건데, 사진만보고 골프화 수납 되는줄 알았는데 안됩니다.
쇼핑몰에 대충보고 된다고 썼는데, 의견수정이 안되네요.
헤드커버 양옆 박음질 부분이 많이 당겨서 내구성이 살짝 걱정됩니다.
14분할이라 클럽 구분은 쉽습니다.
가볍긴 가볍습니다.
10만원 이하 제품중 가볍고 그나마 마감이 괜찮은 제품입니다.
경량말고 캐디백보다 가벼운 스탠드백을 구매하려면 브랜드 재고 정리할때 10만원대 초반 제품 사세요.
최저가 50인데 운좋게 40만원 초반대로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시타후기
타감 : 풀티타늄 헤드라 그런지 요즘 카본 많이 쓴 타사 제품 개비 소리가 겡쾌하다 생각됨
디자인 : 메트한 블랙 칼라로 잘생겼다 생각됨
샤프트 : 두말 필요없이 타사 제품에 특주해야 쓸 수 있는 샤프트가 기본임[본인은 투어AD CQ5S]
전체적으로 샤프트를 사면 헤드를 준다는 말이 진심으로 와닿는데 그러나 헤드 또한 휼륭함
가성비 최고이며 성능도 개인적으로 훌륭함
구매후 연습장 2번만에 윗부분 뚜껑이 열려버림, 그냥 쳐도 되지만 소리가 플라스틱통 때리는 소리가 남.
A/S보내는데 택배비만 18,000원 (길이가 길어서 우체국택배는 받아주지도 않아요) 또 언제 올지 기약 없음
라운딩 전날 고장나서 라운딩 갈때 드라이버도 없이 라운딩 대박 망침
구매 고민이라면 이름 있는 회사꺼사세요.. 저 처럼 맘고생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비거리는 핑G425와 비슷하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