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자체로 도 훌륭한데 노이즈 캔스링이 되어서 게임이나 음향을 감상 할 때 있어서 꽤나 좋을 것 같습니다.
편안한 착용감을 위한 설계로 장시간 이용에도 좋습니다.
커스텀 이어 팁과 휴대용 케이스가 동봉 되니 사용자에 맞춰서 조절해서 사용하고 가지고 다니기 유용합니다.
휴대하면서 사용하라고 하지만 휴대보단 집에서 편학 사용하는 것으로 권장합니다.
그리고 헤드셋 느낌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마이크 달린 쪽이 좀 무거울 수 있습니다.
가볍게 책상 툭 치면 제품자체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으니 조심히 놓으면 좋을 것 같네요.
케이블 길이는 평범하고 음질도 다른 이어폰 정도이니 제품 자체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비슷한 제품을 사용해 봤는데 내구성이 상당했습니다.
그런데 귀에 부착할 때에는 조금 불편함감도 있었습니다. 사용할 때 이어팁이 좀 그렇더라고요.
오랜시간 착용은 하지 않는 것을 권합니다.
내가 귀에 질환이 없고, 내구성이 좋은데 가성비는 있는 제품이라면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