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트랩 걸리적 거린다.
이 제품의 최대 단점인데, 스트랩 겸 충전케이블이 달려있다는 거다. 도킹형 보조배터리는 충전하면서 평소처럼 폰 손에 들고 쓰려고 사는 건데, 이 오른쪽에 있는 스트랩이 손목에 걸려 휴대폰 쥐고 쓰기 어렵고 불편하다. 달거면 차라리 왼쪽에 달지. 하필 오른쪽으로 잘못 디자인했다.
아니, 애초에 케이블이 필요한가? 도킹형인데? 도킹해서 충전하면서 스트랩 겸 충전케이블로 두대를 동시 충전하라고 만든 거 같은데, 그런 상황이 얼마나 되겠는가? 완전히 빌트인 되어 있어 마음대로 제거도 못 한다. 다행히 얇아서 가위로고 쉽게 잘려 강제로 잘라버렸는데, 전선이라 이래도 될 지 모르겠다.
2. 크기 및 무게
도킹형 보조배터리는 거추장스러운 케이블 없이 그냥 꽂아놓고 평소처럼 휴대폰 쓸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쓰는 거다. 지금껏 써왔던 도킹형 보조배터리 용량 모두 5천 밀리암페어이고, 또 대부분의 이런 형태의 보조배터리는 그 용량이다. 도킹형 보조배터리 용량이 대부분 5천인 것에는 이유가 다 있었다. 이번에 고를 땐 용량 욕심 좀 냈더니 역시 너무 크고 무겁다. 이 단점은 이 제품의 잘못은 아니고, 이 용량을 고른 내 잘못인데, 암튼 다음에는 그냥 5천 밀리암페어 짜리 사는 걸로...
3. 충전속도
PD 22.5W 라 고속 충전 잘 된다.
그런데, 녹색 번개 아이콘으로 표시되는 고속충전표시는 처음 꽂았을 때 몇분만 나오고 나중에는 안 나온다. 표시 안 나온다고 해서 고속충전 안 되는 건 아니고. 별로 중요한 부분은 아님.
4. 잔량 표시 및 거치 기능
점형태의 LED가 아니라 숫자로 잔량 보여 줘서 좋다.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거치대 기능도 쓸만하다. 거치대가 잘 부러질 것처럼 연약해보여 조심해서 써야겠지만."
블랙 기준 장단점
장점
1. 비슷한 가격대비 타사 이어폰보다 음질 좋음. 갠적으로 비슷한 가격인 JBL live buds3사용 중이었는데 엑스붐 버즈 플러스가 음질 더 뛰어남
2. 노캔성능도 더 좋음. 마찬가지로 jbl live buds3 보다 나았음
3. Aux단자. 블루투스 미지원 기기에 사용하기 좋음
4. UV살균. 알콜소독 필요 없어서 좋음
단점
1. 블랙기준 싸구려처럼 보이는 외장재. 음질에만 신경쓰다보니 외장재는 손 놓았나봄. 가격 말만하면 몇만원짜리 싸구려 이어폰처럼 보임. 화이트는 나을지도?
2. 외음 차단 고무에 하얀 먼지 쉽게 묻음. 손 몇번 갖다대니 흙에 굴린것 같음. 이것도 티 안나는 화이트가 나을듯
3. 앱 UI부실. 스크롤 내려서 보여주지 말고 기능별로 탭나눠서 보여주는게 가독성 좋을듯
4. 케이스 배터리 잔량도 앱에서 표시 됐으면
폰이 허리가 휘어요. ㅋㅋㅋ
카메라 섬 때문인지 액정이 위아래로 튀어나오고 배부분은 뒤로 휘어서 들어가 있어요.
육안으로 판별 가능하고요. 매일매일 알콜로 닦으면서 펴주고 있습니다.
별 문제는 없을 겁니다. 소재가 플라스틱이라서 그런 것 같은데요.
차기 작은 보강 되었으면 하네요. 벌써 나왔죠?
차차기작이겠네요.
샤오미가 쎔쑝에 경쟁상대가 되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