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착용할수 있는 디자인과 부피대비 280g의 가벼운 무게감이 인상적이네요 THX 공간 오디오 지원, 편의성 높은 EQ 설정 지원 등 장점도 많고 마이크도 유연하게 위치조절할 수 있어 얼굴형에 따른 편한 세팅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유무선 겸용이고 사용시간이 70시간이 되서 한번 충전하면 몇일이고 쓸수 있는게 큰 장점인것 같고 레이저 특유의 매력과 멋스러움까지 갖추고 있으면서도 20만원 안되는 적절한 가격대라 많은 게이머들이 탐낼만한 헤드셋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괜찮네요
게이밍 헤드셋으로 나온 제품인데도 디자인이 너무 튀지 않아서 좋아요 회전이 가능한 다자인이라서 목에 걸기도 편할 것 같고 착용감도 좋을 것 같아요 마이크가 따로 분리형도 좋은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기본 제공품에 동글 케이블 외에도 연장선이나 3.5mm 케이블까지 제공되는 것도 편리하겠어요 무엇보다 가격이 10만 원 중반이라서 예산이 많지 않을 때에도 구매하기 좋겠네요
특허 받은 세 개의 드라이버(40mm 레이저 트라이포스 드라이버)를 탑재했으며, 깨끗한 고음, 중음, 박력있는 저음을 구현해 게임에 더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점이 눈에 띄네요.
또한 마이크는 탈부착이 가능하며, 지향성 수음 마이크를 채택해서 사용자의 목소리는 또렷하게 담고 주변 노이즈는 억제되는 점도 마음에 들고 경량 인체공학적 설계로 오래 착용해도 머리나 목에 부담이 덜하며, 이어컵은 회전과 피벗이 가능해 사용자의 얼굴 형태에 꼭 맞출 수 있고 접어서 보관하는 것도 쉬운 점도 매력적이네요. 뿐만 아니라 한 번 충전으로 최대 50시간 오디오 재생이 가능한 것도 사용자 편의를 향상시켜주는 요소로 든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