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에 관심은 있었지만 그때마다 PC 부품에만 관심 있었지 모니터에는 크게 관심이 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로운 컴퓨터를 맞추면서 이것저것 찾아보니 모니터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같은 사양이더라도 좋은 모니터를 통해 좀더 부드러운 움직임, 선명한 화면을 통해 그래픽이 더 좋게 보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 인생에 후회없는 소비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에 도움 되시라고 후기 링크 남겨요~ https://youtu.be/4v3KgK1eafo
* RE 의견: 앞 전에 게이밍 모니터 제품( LPC34Q165D )은 30만원 출시 가격대 였었는데
현 제품은 가격이 너무 '확' 올라가서 " 30만원후반 너머 간 제품 모니터들은
가성비는 좀 덜 한 거 아닌가" 라고 생각하시는 구매예정 소비자들에게는
바로 구매 하기엔 존버또는 특가30%~35% 기다려야하지 않을까여 싶네요~
내생각 =출시시작가격이너무쎄다. /35만원 출시가에 A/S 3년이면 그냥 바로 구매,
'LPC34Q165D' 이걸 사는게 더 괞찬다 점 .점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