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모니터다 하면 그래도 주사율이 180Hz 정도는 되어야지요 게다가 QHD 해상도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게이밍 용도로딱 맞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20만 원 중반 수준이라서 크게 부담이 없는 것 같고 FAST IPS로 빠른 응답속도 또한 게이밍 용도로 사용하기에 적절할 것 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닭발 스탠드... 요즘은 게이밍 모니터에도 닭발이 빠지는 추세인데
한심하다 한심해 16mq70 4대째 샀다.. 죄다~ 모니터에 줄가서 성가셔서 교체 했는데 대체 저 돈을 쳐 받고 저질 페널에 심지어 고장도 잘 나고 AS 갔더니 비용이 새거보다 비싸고 ,,, 빠르면 5년 안에 LG 모든 가전이 중국에 따라 잡힐텐데 이유가 참담하다..한심해 정말 차라리 중국처럼 남에꺼 배끼기라도 해라
막상 40인치라는 대형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를 책상 위에 올려놓으니, 그 존재감이 정말 압도적이더라고요. 5K 해상도와 21:9 화면비는 작업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에 그만입니다. 특히 여러 창을 띄워두고 멀티태스킹을 할 때, 이전에 사용하던 32인치 모니터와는 차원이 다른 넓이와 편리함을 느낍니다. 게임도 120Hz의 고주사율 덕분에 부드럽고, 잔상이나 끊김이 거의 없어서 몰입감이 정말 좋네요. LG 나노IPS 패널의 색감은 디자인이나 영상 작업에 최적이에요. sRGB, Adobe RGB, DCI-P3 등 색 영역이 모두 높아서 색에 민감한 작업을 하시는 분들에게도 강력 추천드립니다. 커브드 디자인 덕분에 시야가 더 넓게 들어와서, 오래 작업해도 눈이 덜 피로한 느낌이에요. 또, 플리커프리와 로우 블루라이트까지 지원해서 장시간 작업할 때도 부담이 적더라고요. USB C타입 단자로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연결 시 전원까지 공급받을 수 있다는 점도 너무 좋았습니다. KVM 기능으로 여러 대의 PC를 하나의 키보드와 마우스로 제어할 수 있고, PIP/PBP 기능까지 있으니 정말 다재다능한 모니터라고 생각합니다. 가격도 프리미엄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치고는 합리적이어서 만족도가 아주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