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PU와 VGA가 점점 전기먹는 하마가 되어가는 요즘,,
안정적인 피크 전력관리를 위해서도 고사양 PC에는 1000W가 대세인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MSI MAG A1000GLS 입니다.
결론적으로 한가지 빼고는 모든게 마음에 드는 1000W 파워 제품입니다.


1000W 파워 중엔 저가형이라 그런지, 케이블 보관 파우치도 없습니다.
사실 그런 원가 상승요인보다는, 제대로 만든 파워 하나. 이게 소비자 입장에서는 최고인것 같습니다. 내용물은 본체_모듈러 케이블_전원케이블_나사 정도네요.


케이블마다 다른 모양의 모듈러 방식이라 헷갈릴 위험은 없습니다.
길이가 150 x 150 x 86입니다. 대부분의 케이스에서의 호환성은 문제없습니다만,
요즘 몇몇 미니타워의 경우 파워 장착 후 모듈러 케이블 장착 시 타이트할 수 있습니다.


MSI MAG A1000GLS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블레이디드 모듈러 케이블' + '케이블 오거나이저' 는 케이블 선 정리에 정말 엄청나게 편하고 도움이 됩니다.
특히 가닥가닥이 따로 떨어져있고 그걸 오거나이저로 잡아주면서 케이블 자체가 굉장히 유연해지고 가지런해 집니다. 오거나이저도 이동이 빡빡하지않아 원하는 지점으로의 이동이 용이합니다.


제가 사용한 케이스입니다. GAMDIAS ATHENA M4M라는 케이스인데, 미니타워 중에서도 오밀조밀하게 나온 케이스입니다. 파워 전원 케이블 연결이 좀 불편할 수 있으니, 위와 같은 케이스를 구매하실 분들은 꼭 전원코드 방향 등을 체크하고 구매하시는걸 권장드립니다.

12+4핀 케이블도 컬러파츠를 적용해서 시각적으로 체결이 보이는것도 MSI파워의 장점입니다.

설치 완료 후 선정리한 사진입니다. 기존 다른 파워와 달리 케이블이 상당히 유연해서 선정리가 정말 쉽습니다. 이부분이 MSI MAG A1000GLS를 구매하면서 가장 만족한 부분입니다.
딱 하나 아쉬운건 무상 기간입니다. 풀모듈러 골드 등급의 파워면 대부분의 제조사들이 10년 무상을 지원해 주는것에 비해 MSI MAG A1000GLS 제품은 7년입니다.
MPG 제품군과의 차별성을 두기 위함인것도 같지만, 타사 제품에 비해 무상 기간이 짧은게 유일한 약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깔맞춤을 좋아해서 메인보드, VGA, 쿨러, 파워까지 MSI 제품으로 깔맞춤해봤습니다.
선정리에서 압도적으로 편하다는 장점이 가장 큰 매리트지 않을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