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동네 초등학교에 찾아가 투표를 마치고 돌아 왔네요.
점심을 먹고 소화도 시킬 겸 집에서 15분 정도 거리에 있는
동네 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 방문을 해서 투표를 했네요.
오래전에 괌을 자주 오갈 때에 딱 1번을 빼고는 투표에 빠짐없이
항상 참여해서 한 표를 행사 하고 있긴 하네요. 제가 원하는 후보가
당선 되지 않거나 당선이 되더라도 투표조차 안 하고서 잘못과 칭찬을
따지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 이라서 앞으도로 투표는 빠짐없이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