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가 겪은 일(사실만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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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다나와 조립PC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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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3일: 비프음 3회 + 모니터 무신호 + 부팅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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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 쿠폰에 “2년 전국 무상 출장 서비스” 문구가 있어 무상 A/S를 기대하고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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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방문 후 “램 접촉불량”이라며 램 재장착으로 정상부팅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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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전 비용 안내 없이 현장에서 44,000원 결제가 이루어짐(제가 근무 중이라 배우자가 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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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문의하니 “부품 교체/입고 때만 무상, 그 외는 유상” 취지로 설명받았으나, 그 기준이 소비자에게 명확히 안내되지 않았다고 느꼈습니다.
2. 개선되어야 할 점(강하게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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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 범위의 명확화(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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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이 정확히 어디까지인지(출장비/진단비/공임/간단 조치/부품 교체/입고 등) 항목별로 표준 안내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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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 출장”은 소비자가 가장 강하게 신뢰하는 문구인 만큼, 애매하면 분쟁이 반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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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전 비용 고지 및 동의 절차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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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 가능성이 있으면, 방문 전 문자/카톡으로 최소한 “유상 전환 기준 + 예상 비용 범위”를 고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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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도 작업 전 “견적 안내 → 고객 동의” 절차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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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고지 없이 결제부터 진행되면, 소비자는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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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조치(재장착/접촉불량) 비용 기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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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그래픽카드 재장착 같은 흔한 조치가 유상이라면, 그 사실과 금액 기준을 홈페이지/쿠폰/접수 단계에서 쉽게 볼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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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원/기사 안내 멘트 표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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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 정의가 센터/기사마다 다르게 전달되지 않도록, 표준 스크립트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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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소비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피해 예방 체크리스트)
저처럼 오해/분쟁이 생기지 않도록, 아래는 꼭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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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할 때 “이번 건이 무상인지/유상인지”를 먼저 물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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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 가능성 있으면 비용 항목(출장/진단/공임)과 예상 금액 범위를 문자로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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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방문 시, 작업 시작 전에 **견적/비용 고지 없이 진행하면 ‘중단 요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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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전 영수증에 어떤 항목으로 44,000원이 청구되는지 확인하기(출장비인지 공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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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카톡/통화 기록은 캡처로 남겨두기(추후 분쟁 시 핵심 증빙)
4. 요청(센터/다나와에 바라는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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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 출장’ 문구로 인해 소비자가 오해하지 않도록 필수 고지사항(무상/유상 범위, 유상 기준, 사전 동의 절차)을 시스템적으로 개선해 주시길 요청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