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옥션에서 5만원(배송비, 세금 제외) 주고 산 엡손의 미니PC인데요.
모델명은 Endeavor JS50이며 일본 내수용입니다.
2021년에 출시된 노트북용 11세대 타이거레이크 기반의 미니PC입니다.




CPU는 11세대 타이거레이크 중에서 사양이 가장 낮은 셀러론 6305가 장착되어 있는데
신기하게도 쿨링팬이 하나도 없는 팬리스 구조로 이루어졌네요.
그래서그런지 써멀패드가 원래부터 방열판 위는 물론 메모리, SSD까지 붙여있여서 발열에 신경을 썼으며
본체 구동음도 꽤 조용했습니다. 즉 무소음이죠.
다만 장시간 사용하면 발열에 취약해서 성능이 떨어지는 단점도 있곤 하지만요.




저장장치는 보통 저 세대면 대부분 NVMe SSD가 들어갈텐데
이거는 M.2 SSD 슬롯이 하나도 없고 2.5인치 SATA 슬롯 하나만 있네요.
또 내장형 무선랜도 애초에 기업용 모델이라서 보안을 위해 따로 추가되지 않았습니다.
대신에 USB-C 포트가 2개가 있으며 화면출력(DP Alt. Mode) 기능도 지원합니다.

어댑터도 순정이 아닌 LG 전용 사제 호환 어댑터가 왔는데, 전원 잭 규격이 안 맞아서 그런지 전 주인이 전선을 납땜해서 사용했더군요.
또 전원 잭 크기도 생각보다 작은데 팁 사이즈가 외경 3mm 내경 1mm 정도 됩니다.
호환 어댑터 구입 시 팁 사이즈를 참고하셔서 구입하시면 되겠습니다.











운영체제는 일반용 컴퓨터인 주제에 특이하게도 일반용 Home, Pro 버전이 아닌 포스기에 주로 쓰이는 산업용 윈도우10 IoT 엔터프라이즈 2019 LTSC 버전이 들어갔네요.
구입했을 당시 미인증 영문 윈도우10 Pro가 설치되어 있었는데, 저는 본체에 기본 적용된 라이센스인 윈도우10 IoT 엔터프라이즈 2019 LTSC 버전을 한국어로 설치해서 테스트했습니다.
다만 실제로는 윈도우 상에서 그냥 엔터프라이즈 LTSC라고 뜨네요.
모델명 : Endeavor JS50
사양
CPU : 11세대 인텔 셀러론 6305 (타이거레이크, 2코어 2스레드)
메인보드 : 페가트론 IMTGL-MS (EPSON OEM)
RAM : 마이크론 4GB DDR4 3200MHz 노트북용 1장 (슬롯 1개)
저장장치 : 삼성 PM881 128GB 2.5" SATA3 SSD
그래픽 : 인텔 UHD 내장형
유선랜 : 인텔 I219 1Gbps 유선랜
무선랜 : 없음
파워 : 사제 어댑터 사용 (정격출력 19V 3.42A, 팁 사이즈 3mm * 1mm, 최대 65W)
OS : 윈도우 10 IoT 엔터프라이즈 2019 LTSC (1809 버전)
단자(전면) : USB-A 3개 (2.0 1개, 3.1 Gen2 2개), Combo Audio 단자
단자(후면) : HDMI, DP, USB 3.1 Gen2 Type-C 2개(DP Alt. 모드도 지원), USB 3.1 Gen1 Type-A 1개, LAN, DC-In
제조년도 : 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