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성심당 빵 21개 글을 올리고 후기 평가를 해 보았습니다.
친한 친구가 지인과 함께 성심당 빵을 사려고 대전에 갔다 온다길래
먹거리 글을 쓰기 위해 구매를 부탁 했더니 무려 24개나 사왔기에
모두 다 먹어 보고 매일 1개씩 먹거리 글을 올리고 끝 마쳤네요.

낱개로 개별 빵 24개인데 심하게 눌려서 크게 찌그러진 것 1개,
많이 부서진 것 1개, 대전역점과 백화점에서 중복 구매한 것 1개를
빼고 21개 빵을 저의 기준으로 자체 평가를 해 보았는데 후기 결과는
[추천은 엄청 뛰어난 / 상은 먹기 좋은 / 중은 평범한 / 하는 그냥 패스]
추천 13개, 상 6개, 중 2개로 판정을 했네요. (하 평가는 0개로 없네요.)
추천이 가장 많은 이유는,,, 일단 내부를 꽉 채우는 내용물이 상당히
많은 편이고, 빵이 엄청 잘 부풀어 올라서 식감이 아주 뛰어나며
요즘 무진장 비싸진 빵 가격에 비해 가격도 매우 저렴하네요.
가장 맛있게 먹은 빵은 (저의 기준으로,,,)
판타롱부추빵(부추와 고기 내용물이 듬뿍), 화쏘브레드(감자와 쫀득 소시지에
매콤한 맛의 환상적 조합), 후렌치파이(243겹의 엄청 얇은 두께로 매우 바삭)
아쉬운 평가를 받은 슈크림빵(슈크림이 많은 편이지만 흔할 정도로 평범한 맛),
팡오레(내용물이 없는데다 의외로 옥수수콘도 거의 없고, 상당히 퍽퍽한 식감)
// 슈크림빵은 별로지만 내용물이 많았고, 팡오레 자체 빵 맛은 좋긴 했네요.
특히 아쉬운 점은,,, 튀긴 빵은 바로 먹어야 하는데 식어서 다시 데웠기에
제 맛을 느끼기가 힘들었고, 엄청난 대기줄로 인해 본점과 케익부띠끄
에는 들어 가지 못했기에 본점에서만 파는 빵은 못 먹었네요. ㅠㅠ
그래서 친구가 올해는 시간이 생기면 전날 대전에 가서 오픈런을 같이
하자고 그러는데 기회가 생길런지,,, 두고 보아야 할 듯 싶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