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LG 모니터 사망으로 엄청 오랜만에 용산에 다녀 왔네요.
5년 전 쯤에 와사비망고 QHD320 DP Ultra Slim REAL 75 게이밍 재은이 모니터를
2년 조금 넘게 쓰다가 먹통이 바람에 LG전자 32QK500C 모니터를 구매해서 5년
정도 써왔었는데 어제 저녁에 갑자기 껌뻑이더니만 완전히 나가 버렸네요.
24시간 컴을 안 끄고 쓰는지라 와사비망고 보다는 2배 정도 길게 버텼지만
나름 아쉬움이 생겨서 이번에는 삼성전자 오디세이 G5 S32FG500E를 질렀네요.
기존 32인치 IPS 모니터와 비슷한데 75Hz에서 180Hz, 5ms에서 1ms로 빨라 졌네요.
이번에도 방문 수령인데 LG 32인치 모니터는 위에 손잡이가 있어서 그냥 들고 왔었는데
삼성 모니터를 찾아 보니까 손잡이 없길래 핸드 카트를 가져가서 무사히 가져 왔네요.

출시 일자가 2025년 11월 인지라 엄청 최신 모델인데 재작년에 출시된
동급 모델 보다도 오히려 저렴해서 이걸 구매 했네요. (2025년 12월 제조)

모니터 두께가 엄청 얇은데 베젤은 거의 없는 수준이라서 기존 모니터에 쓰던
32인치용 보안경을 때어서 여기에 부착하기는 어렵게 보이네요.

임시로 일반 TV를 모니터 대신 썼었는데 화면은 크지만 FHD 해상도라서 글자가 너무
크게 나오는지라 불편했는데,,, 이 모니터로 바꾸니까 예전보다 더 선명해진 느낌 이네요.
이건 LG처럼 5년 정도(5년 14일간 사용) 보다 더 오래 쓰게 될런지 열심히 써 보아야 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