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어원이 ‘미망인'(未亡人)의 뜻을 수정했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7/12/03/story_n_18719936.html
허핑턴포스트코리아 | 작성자강병.진
게시됨: 2017년 12월 04일 09시 51분 KST 업데이트됨: 2017년 12월 04일 09시 54분 KST
ㅡ 전략 ㅡ
‘미망인’의 뜻도 수정되었다.
원래 미망인(未亡人)은 “아직 따라 죽지 못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남편이 죽고 홀로 남은 여자를 이르는 말”로 정의돼 있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그동안 ‘미망인’에는 “성차별적인 단어라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국립국어원은 ‘미망인’의 뜻을 ‘남편을 여읜 여자’로 수정했고,
각주를 통해 “아직 따라 죽지 못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다른 사람이 당사자를 미망인이라고 부르는 것은 실례가 된다”고 표기했다.
ㅡ 이하 생략 ㅡ
(미망인(未亡人)이 아직(남편을) 따라 죽지않은 사람이란 뜻이라
국립국어원이 남편을 여읜 여자로 수정했다고 하는군요.
과부(홀어미寡아내婦)란 표현도 허물 과過로 이해하던 시절도 있었다고해서
좋은 표현이 아니고, 뭔가 다른 단어를 만드는 편이 낫지 않을까 싶네요.
남편을 보냈다거나 여의었다는 뜻으로
송부인送婦(夫)人같은 것은 어떨지 싶네요.
기존 단어가 부적절해 보여서 억지 좀 써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