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튜니아(피튜니아, 페츄니아) 꽃 - 2019년 10월초 부산 토성동
국화군 가지목 가지과 피튜니아속의 쌍떡잎 속씨식물이고 한해살이 풀
원산지 : 남아메리카
다른 이름 : 페튜니어, 패튜니아, 피튜니아, 페츄니아, 페추니아
꽃말 : 당신과 있으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아름다운 꽃을 보기와 달리
잎에 솜털이 있고 끈적이며 냄새가 고약하다네요.
봄부터 가을까지 꽃이 피고,
꽃을 오래 보려면 비료를 많이 주어야한다네요.
원예종으로 개량되어 다양한 모양과 색상과 무늬의 꽃들이 존재하고,
일부? 여러해살이로 개량된 품종도 있다는 것 같습니다.
야채 가지의 꽃과 잎과 좀 다른 것 같은데 가지과라는 것 같네요.
같은 가지과인 흰독말풀이나 도깨비가지는 잎이나 꽃이 비슷하긴한데,
꽃은 가지와 비슷하고 잎은 다른 구기자도 가지과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