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그냥 간단하게 해결하면서 다나와 둘러봤더니 겨우 여유가 조금 생겼습니다.
그래봐야 벌써 11시라 내일까지 딱 한 시간이네요.
오늘은 게시판을 보니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축구 이야기와 미세 먼지가 주류였네요.
축구는 제대로 보지 않았으니 이제 하이라이트 찾아봐야겠고 미세 먼지는 내일 예보를 보니 그나마 괜찮은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예보 대로라면 마스크 챙기지 않고 야외 활동 할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사진은 저녁부터 컴퓨터 하면서 먹고 있는 식사? 간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