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TV를 통해 집마당이나 집안에까지 온갖 물품과 쓰레기로 가득한 집들을 보았을텐데요.
저장강박증이라고 하네요.
저장강박증이란 버리는 것을 불안해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고 물건을 모으는 병을 말하며 헌옷,
신문, 영수증부터 심한 경우 쓰레기까지 사용 여부에 관계없이 어떤 물건이든 모아놓는 정신
질환이라고 합니다.
현재 전세계 인구의 약 5% 정도에 달하는 사람들이 저장강박증에 시달리고 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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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8&aid=0004537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