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AI가 특정 임무에 대해서 사람의 능력을 월등히 앞선 상황 입니다.
가장큰 영향력을 주는 산업분야가 자동차업종 입니다.
자율 주행을 기능을 갖추기 위해선 각종 카메라 모듈과 메모리, CPU, 각종 센서등 아주많은 반도체들이 소모 됩니다.
그중에 메모리는 아주 큰 부분을 차지 합니다.
전세계 자동차 제조 회사들이 전기차 플렛폼에 앞서 자율주행에 뛰어 들고 있습니다.
플레그쉽 차량에나 탑제되던 자율주행이 서서히 일반화 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그덕에 기존에 쌓아 뒀던 반도체 재고가 생각보다 빨리 소진되나 봅니다.
향후 1~2년 정도는 반도체관련 시장의 새로운 화력을 제공할 것입니다.
개인적으론 내연=>전기차 플렛폼의 변화보다
자율주행이 가져다 주는 변화가 더욱 클 것이라 예상합니다.
AI가 물려 있는 부분중 가장 큰 부분이 자율주행이지만 각종 전자제품 산업과 연동이 될 가능성이 아주 큼니다. 또한 연동이라하면 통신이고 접근성과 보편성을 보건데 역시 무선통신 즉 휴대폰이죠. 5G? 이런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5~10년 내로 자율주행이 보편화 되고 다음에 수해?를 보는 업종이 물류쪽 일것입니다.
화물과 대중교통업종이 가장먼저 혜택?을 보게 됩니다.
물류업종의 수익율이 급증하겠죠....
지금 물류업종들이 피터지게 출혈경쟁을 하는 이유가 아닐까요?
차후 운전자 보단 유지 보수관련 인력수급이 늘어 나겠죠..
먼 미래는 때려치우고라도 당장 자율주행으로
반도체 쪽은 메모리, CPU,카메라,각종센서 제조업체들이 한동안 호황일 것이고...
자동차 제조업체쪽으론 호갱의 구매욕구를 끌어 당길 큰 무기인 것입니다.
그 달콤한 과일을 누가 호로록 할 것인가 문제죠.
중요한 것은 관련산업이 대한민국의 현재 성장 동력원 이라는 것입니다.
자동차, 휴대폰, 통신, 메모리, 카메라, 각종센서, 이모든 것을 제데로 갖춘 나라는 얼마 없습니다.
관련 업종 종사자들은 올해 일거리 걱정은 안해도 될 것입니다.
해외 시장 동향의 큰 변수가 없는한...
대한민국은 올해부터... 해볼만할 것입니다.
PS> 년초 외국인과 기관들이 자꾸 매수중인 업종을 눈여겨 보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