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0명이 안내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는데,
10%정도 밖에 감당이 안된다네요;
명절 직후라 유사증상만 있는 경우도 문의해서
보건소 등에도 문의가 폭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연결된 글에 전국의 288개 선별진료소가 있으니,
가까운 선별진료소로 지정된 보건소나 병원의 연락처로 문의하세요.
현재 상황보면 중국 밖의 해외 2차 감염자는 거의 없는 것 같네요.
중국에 있거나 중국에 다녀온 경우의 감염자만 주로 있는 것 같습니다.
해외의 시민의식이나 대응들이 중국보다 나아서일 수도 있고요.
바이러스 자체가 2~3차 전파가 더딘 것일 수도 있고요.
그렇다고 완전히 안심할 수도 없는 상황이니
그래도 경계하고, 뉴스도 꾸준히 보시면서
마스크 착용하고 개인 위생과 기침예절 지키시면
일단 당분간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