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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일부 연관상품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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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09:59:04
조회 수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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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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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유언비어가 난무하고 있군요.

메르스때도 그랬고 신종플루일 때도 그랬고 사스일때도 그랬지만 다른 나라는 모르겠고 지금 우리나라안에 있는 사람들은 전혀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저도 메르스때랑 신종플루땐 진심 걱정을 많이 하긴했습니다.


아직 진행중인 상황이지만 우리 정부는 나름 잘 대처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기중 전파 가능성은 매번 이야기되고 희자되는군요.


그럴 가능성은 전혀 없습니다.

안구점막에 옮긴다는 것도 비말(재채기나 기침등에 의한 날아 가는 침)에 의한 감염인 거지 공기중 전파는 아닙니다.


정말 공기중 전파가 된다면 KF94든 99든 N95든 특급이든 그 어떤 마스크론 못 막습니다.


공기중 전파를 막으려면 영화에서 보던 것처럼 완전 밀페된 방호복을 입고 방독면을 착용한 상태여야 합니다.

아니면 우주복을 입고 생활해야겠지요 ㅋㅋㅋ ㅋㅋ ㅋ


아참 어제 뉴스에 보니 소독제를 밖의 기둥이나 바닥에 뿌리던데 이렇게 할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정말 염려가 된다면 고무장갑끼고 스팀타올 만들어서 구석구석 사람 손이 닿는 곳에 닦아 주면 됩니다.


그렇게 할 수 없을 경우 스팀살균기라고 있습니다.

다나와의 상품목록에 보면 있습니다.

그걸 사서 식기류같은 거나 혹은 밖의 기둥이나 바닥에 히팅해 주면 됩니다.


참 제 어머닌 그런 면에서 보면 지혜가 많으셨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제사를 지내면 시골에선 그 다음날 동네분들을 초청해서 제사음식을 나누어 먹습니다.

이게 언제부터 시작한 건지 정확힌 모르겠습니다만 우리네 전통에 따라서 제사 음식을 나누어 드셨습니다.

늘 상 누구네 집 가서 아침 드시라고 해라 이 소릴 참 자주 들었습니다.

그렇게 제사 음식을 나누어 주고 아침을 해서 드시고 가면 꼭 수저들은 삶았습니다.

거기에 행주도 가끔 삶고 해볕에 말렸습니다.


그렇게 삶고 말린 덕인 지 대장균이나 장티푸스같은 질환은 걱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기본적은 것만 하면 됩니다.

정말 걱정된다면 마스크 정도 쓰고 다니고 기침(재채기)예절을 지키고 손을 자주 씻으면 됩니다.

손도 따뜻한 물에 씻으면 더 좋구요.


이런 기본적인 것만 해도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너무 공포스런 마음을 가지지 말고 의연하게 대처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다나와는 일좀 하지 그래요

물들어 올 떄 노 저어야지

스팀살균기를 이럴 때 적극적으로 흥보하는 겁니다.


물론 스팀살균기의 품질은 개차반이지만


일부 연관상품 수정했씁니다.

다나와가 일 안하니 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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